3학년에 되자 사회를 배우는 데 거기에~
첨성대가 똭~!!!
갑자기 지금의 과학이 아닌 전통과학을 궁금해 하는 첫째~
통합과학 시리즈 참 잘했어요 20번째!
그 옛날에 이런 생각을?! 전통과학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의 표지 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하는 그림이라서 좋아하더라구요~
통합교과로 하나의 주제를 생활, 전쟁, 지구과학, 문화, 인물 들으로 접근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었답니다.
또 과학을 처음 접하는 3학년, 과학이 어려운 4학년들에게 추천하는데~
지금 3학년인 아이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고 재미 있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3명의 등장인물로 도입 부분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 되어있고
분야별 전통과학들이 설명되어 있어서 자연 스럽게 아이가 과학을 알아 갈 수 있었어요.
또 TIP도 있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또 책의 내용들을 본 후 한 눈에 쏙~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시 내용을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을 가지고 아이에게 퀴즈내기를 해 보았는데 재미 있는 활동이 되었답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워크북이 있어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서술형 평가 까지 대비 할 수 있어서 알찬 책이란 걸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