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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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찝찝하고 불쾌하다. 재미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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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의 눈
금태섭 지음 / 궁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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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했는데 진화론과 창조론 논쟁에 대해 잘 설명된 글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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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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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하게 툭 툭 치고 나가는 헤밍웨이의 문장들.
'파멸당할 수는 있을 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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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309동1201호(김민섭)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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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리의 상아탑이 지닌 추악한 전근대성.
이 책을 읽고 대학원에 대한 마음을 깨끗이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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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어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9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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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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