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읽겠네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생각날때 마다 틈틈이 읽기 좋은 시집 같습니다. 고양이와 따뜻한 말 한마디, 치유의 정석이네요 *.◟(ˊᗨˋ)◞.*
이렇게 큰 잡지인줄 몰랐는데 받고 놀랐네요ㅋㅋ너무 예뻐요ㅠㅠ 사길 잘했어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