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발소리
진우 지음 / 조계종출판사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님의 말씀은, 좋다거나 싫다는 고락과, 옳다거나 그르다는 시비의 분별은 인과의 원인이 되어 갖가지 악연을 만들어 내니, 일상생활을 수행으로 옮기고, 감정을 얹지 말고, 인과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