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기는 하지만, 내용이 너무 단편적이고, 간단하고, 깊이가 없어요. 각 주(state) 명칭의 유래, 기원의 소개 정도이고, 세부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보다 많은 문헌조사와 관련 도서들을 참고하여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