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600만이 죽었나?
Richard E. Harwood 지음, 김현영 옮김 / 리버크레스트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역사를 왜곡하여 세계인을 기만하기 위해 만든 책으로 보인다. 그럴듯해보이지만 역사적 증거나 근거 없이 개인이 혼자 읊조리듯 써내려간 책이다..이런책을 읽어서도 안되고 판매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나 조차도 설마했으나 읽고나서 황당함을 금할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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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k 2017-11-15 22: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반박할 근거가 없다면 인정하는것이 지식인의 자세다.

노터리어스 2020-04-06 14: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런 책도 읽어봐야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회에 다양한 지적 자료체가 충실히 축적되는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