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인의 사막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3
디노 부차티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탈리아 문학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쓸쓸하고 허무한, 그러나 희망적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