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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를 읽고 대지를 읽고

자연의 법칙을 거르지 않으려는 한 인간의 삶

펄 벅의 『대지』를 읽고

나는 며칠 전에 책꽂이에서 저번에 사 온 『대지』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됐다.
처음에는 친구가 재미있다고 해서 읽어보았는데 그래서 이 책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고자 한다.

이l책의 주인공은 왕룽이란 사람으로 아주 천박한 농사꾼이었다.
그는 부잣집 하인으로 있는 오란과 결혼하고, 그녀는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헌신적인 아내가 된다.
그녀는 자신이 힘들고 괴로워도 혼자서 참아 내고 계속 왕룽을 돕는 오란의 모습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아이를 가졌을 때도 계속 일을 도왔고 아이를 낳을 때도 혼자 낳았고 아이를 낳은 다음에도 왕룽을 도왔다.
남편의 농사를 도우며 집안이 서서히 흥하게 되고 왕룽은 땅을 사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란은 계속 아이를 낳아 두 명의 아들과 딸 하나를 그에게 낳아 준다.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던 그들에게 때아닌 심한 기근이 닥친다.
왕룽은 처음에는 굶으면서 참는다.
그러다가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지자 왕룽은 가족들과 늙은 아버지와 함께 그토록 떠나기 싫었던 고향을 떠나게 된다.
난 이때 정말 슬펐다.
나도 조금이라도 정든 곳은 떠날 때 아쉬운데 왕룽은 자신의 고향을 떠나면서 얼마나 아쉽고 슬펐을까 정말이지 왕룽이 불쌍하기도 했지만 심한 기근을 준 하늘이 미웠다.
왕룽이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그런 심한 고통을 주었나 나는 꼭 내가 왕룽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 하늘을 원망했다.
그렇게 대도시로 내려간 그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전쟁으로 인한 폭동이 일어나자 오란은 약탈을 당하는 부잣집에서 보석을 얻게 된다.
그는 그 길로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서 오란이 얻은 보석을 팔아서 오란이 전에 있었던 부잣집의 땅을 사서 땅을 늘리게 된다.
점점 땅을 넓히던 왕룽은 드디어 그토록 같고 싶어했던 황부잣집의 땅을 다 사고 집까지 사게 된다.

그런데 왕룽은 땅이 왕룽의 모든 것을 충족 시켜 주자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게 되고 집이 부유해지자 아직도 하인처럼 일하고 물자를 아끼는 아내의 찌들은 모습에서 그만 싫증을 느끼고 일을 안 하기 시작한다.
나는 여기서 왕룽에게 엄청난 실망을 느꼈다.
왕룽이 부자가 되면 더욱 열심히 일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왕룽도 다른 부자들처럼 방탕해 지자 왠지 모르게 허탈함마저 느꼈다.
어째든 왕룽은 성내의 찻집에서 렌화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매일같이 렌화를 만나러 성내로 갔다.
그리고 왕룽은 렌화를 첩으로 맞아들인다.
이제 왕룽은 많은 하인들 거느리고 `영감님`이 된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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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상록수

상록수

동혁과 영신은 여름방학때 농촌계몽운동에 참여했다가 서로 만나게 되어 그 후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난 동혁과 영신이 나중에 결혼하게 되었으면 했다.

동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하고 고향인 한곡리로 내려가 농촌 계몽운동을 했다.

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되었다.

동혁은 갖가지 사업을 벌이고 20평 짜리 농우회 회관까지 장만했다.

그런데 이런 동혁을 지주의 아들인 강기천이 달갑지 않게 여겼다.

동혁이 당국에서 농촌진흥회 사업을 권장하자 강기천은 농우회관을 농촌진흥회 회관으로 돌리기 위해 수작을 벌인다.

동혁은 강기천의 수작을 눈치채고 그의 요청을 거절한다.

한편, 영신은 기독교 청년회 농촌사업부의 특파원 자격으로 청석골로 내려가 부녀회를 조직하여 어린이를 위한 강습소를 마을 예배당에서 운영하게 된다.

영신은 여기저기에서 기부금을 얻어 새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재소에 출두한 영신은 강습소로 쓰고 있는 집이 좁고 낡았으니 학생을 80명만 받고 기부금은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말라는 주의를 소장으로부터 받았다.

영신은 그 때 정말 답답하고 착잡했을 것이다.

무거운 마음으로 청석골에 돌아온 영신은 80명까지만 받고 나머지 아이들은 내쫓았다.

아이들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쫓겨난 아이들은 머리만 내밀고 담에 매달려 있기도 하고 뽕나무에 올라가 있기도 하며 키가 작은 계집애 들은 울고 있었다.

쫓겨난 아이들은 수업이 너무 받고 싶은데 영신이 한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모습들에 감격한 영신은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누구든지 학교로 와서 배우라고 했다.

일제의 간섭 때문에 한글을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이 영신은 안타까워했을 것이다.

영신은 하로바삐 교실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요즘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안 한다고 하면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영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이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모습에 조금 부끄러웠다.

영신은 재력이 있는 한낭청의 집으로 찾아가서 약속한 기부금 50원을 내줄 것을 간청했다.

이 일로 영신은 기부금 강요 혐으로 주재소 신세를 지게 됬다.

출소한 뒤 영신은 과로로 쓰러지게 되었다.

청석골로 달려간 동혁은 맹장염에 걸린 영신을 입원시켰다.

동혁이가 없는 동안 강기천은 한곡리 농우회의 배신자들을 조종해서 농우회의 회장이 되었다.

농우회 회관은 강기천의 뜻대로 진흥회의 회관이 되었다.

이 것에 불만을 품은 동혁의 여동생인 동화가 회관에 불을 지르려다가 들켰다.

그 일로 동화와 동혁이는 함께 구.. -독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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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과학탐구보고서 : 갈수록 잦아지는 겨울철 황사





중학교 1,2학년 /갈수록 잦아지는 겨울철 황사에 대한 생각과 의견의 정리하였다. 표 등록

갈수록 잦아지는 겨울철 황사

올해는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다수 지방에서 새해 첫날을 황사와 더불어 맞았다.
서울 등지에서는 눈발에 황사가 섞여 내리기도 했다.
제주에는 설날 연휴인 30일과 31일에도 황사가 관측됐다.
황사는 봄철에 90% 가까이 발생하지만 겨울철 황사가 드문 일은 아니다.
기상조건과 황사 발원지의 지표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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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장발장 3 (첨부)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 3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아주 좋은 책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왠지 좋은 교훈을 심어 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

장발장의 후회 앞에서 특히 감동을 많이 받았다.

감동을 받으면서도 ‘이제 와서 후회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러니까 ‘흘러내린 물을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그런 말이다.

장발장은 원래 죄인이었다.
감옥에서 나온 장발장은 19년이나 감옥살이를 하다가 나와서 죄의 대가를 치렀는데도 전과자라는 이유 때문에 자신을 재워주지 않으려는 사회로 인해 나쁜 길로 빠져들 뻔하였다.

이 부분에서 나는 아무리 인심이 사나워도 재워주려고도 하지 않는 것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자신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미르엘’신부덕분에 올바르고 착한 길을 걷게 되었다.
또한 ‘막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시장까지 되기도 했다.
역시 세상은 이런 따스한 사람이 있기에 앞의 부분의 인심이 없는 차가운 마음을 녹여 주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하였다.
나부터 그런 사람이 되기로 마음을 굳게 먹고 실천에 옮겨야 하겠다.

마음씨가 고약한 ‘테나르디에’에게서는 ‘팡티느’의 딸 ‘코제트’가 장발장 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기뻤다.

그런데 ‘자베르’ 경감에게 붙잡혀 또다시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쳐서 탈출을 성공하였다.

‘코제트’는 매우 아름답게 자라나서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청년 ‘마리우스’와 ‘코제트’는 결혼을 했는데, 장발장은 언제 또 다시 수배될 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놓고 살 수 없었다.

나는 이러다가 장발장이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를 하는게 아닌가하여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굴렀다.
하지만 정말 다행인지 유감인지, ‘코제트’와 ‘마리우스’ 부부가 장발장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겨 주었다.
역시 이 세상엔 자신의 곁에 천사들이 한 명 씩 있나보다.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있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인 것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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