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박사를 잡아 난 세상을 잡을 거야 그래, 넌 박사를 잡아 -탐구스쿨
그래, 넌 박사를 잡아 난 세상을 잡을 거야 그래, 넌 박사를 잡아
그래 넌 박사를 잡아 난 세상을 잡을 거야를 읽고…
지은이 : 문인석
출판사 : 서울문화사
세상을 잡을 거야…
이 책은 정말 특이하다.
이 책은 보게 된 동기도 책 표지가 독특해 보게 되었다.
책 크기가 고등학교 국어 책만하고 두께는 아주 얇다.
또 비닐로 덮어져 있으며 종이 재질은 잡지 비슷하고 겉 표지가 온통 새까맣다.
이러니 호기심에 한번 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 책을 펴보니 웬 사진이 있었다.
한 남자의 사진이 있었는데 느끼하게 생긴 얼굴에 뿔테까지 끼고선 날 쳐다보고 있었다.
박명수처럼 생긴 그 사람이 바로 이 요상스러운 책의 주인공 `문인석` 이였다.
요즘 들어서 나는 청소년들이 많이 보는 판타지 소설보다 명상집이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 등이 쓰였을 그런 책을 주로 읽어 왔지만 항상 뭐 이렇다 할 느낌이 오는 건 아니었다.
그런 책의 종류는 거의 비슷비슷한 내용이여서 쉽게 잊어버리고 했는데 이 책은 달랐다.
이 책은 우선 톡톡 튀는 개성이 있었고 특히 피부에 가깝게 와 닿았다.
이 책의 주인공이 26세에 연 매출액이 10억이 넘는 패션의류회사의 사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쓴 이야기인데 같은 시대, 같은 땅에서 자라서 나와 비슷한 청소년기를 보내 `형`의 이야기라 훨씬 더 공감하는 부분이 컸다.
그럼 도대체 `문인석` 이라는 사람은 어떤 인물일까 나는 한마디로 `멋있는` 놈( )이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시종일관 `내가 바라던 삶은 바로 이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문인석은 연세대 3학년에 재학 중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바로 군대 면제를 받은 것이다.
그 사유는 바로 왼쪽 손가락이 잘 굽혀지지 않는다는 것. 총을 다루어야 하는 군인으로선 치명적인( ) 결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군대를 면제받고 나니 시간이 덤으로 생겨난 기분이 들었다.
그제서야 그는 이제 취업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때까지만 해도 학점 2.4점을 넘지 못했던 학생이였다.
그는 그때까지 액티브하게 살았고 학교에서 `연세대에서 문인석을 모르면 간첩이다.`하는 말을 유행시킬 정도로 양아치( )였다.
하지만 그는 한다면 했다.
그는 누구보다도 잘 놀고, 누구보다도 옷을 사는 데 드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그였지만 그에게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도 그 일에 최선을 다해 미쳐버린다는 것이였다.
그는 우선 자기가 진정으로 미쳐버릴 수 버릴 수 있는 즐거운 일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일을 알아보고 직접 경험해본 그는 마침내 패션사업, 일명 옷 장사를 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는 우선 의류업체가 들어가 의류산업이 대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감을 익히기로 했다.
그 다음 그는 조그마한 가게를 내어 장사를 시작했다.
그는 우선 다른 것과 차별화를 선언했고 그 상표만의 독특함을 개발해 시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그의 피나는 노력 끝에 그는 차별화에 성공했고 그의 사업도 성공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보고 성공했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현재완료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고 한다.
이제 시작인 것이다.
여기서 한번 다시 물어볼 필요가 있다.
그가 성공할 수 있..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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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래, 넌 박사를 잡아 난 세상을 잡을 거야 그래, 넌 박사를 잡아 -탐구스쿨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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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그래, 넌 박사를 잡아 난 세상을 잡을 거야 그래, 넌 박사를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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