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하늘말라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라이야 -독후감





너도 하늘말라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라이야

너도 하늘말라이야를 읽고

바우,미르,소희 3명의 아이가 결손 가정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그린 너도 하늘 말라이야는 나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는 잊지 못할 책이다.
나는 그중에서는 서울에서 달밭으로 전학온 미르라는 인물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 됬는데, 보통의 소설에서 어떠한 고통과 역경속에서도 늘 착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과는 달리 미르는 개성 강하고 차가운 듯 하지만 따뜻한 그런 아이였다.
시골 아이들을 무시하고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으려는 점도 있었지만 결국에 미르는 이혼한 엄마를 엄마이기 이전에 한 여성으로 이해했고, 소희와 바우와도 좋은 친구가 되었다.

또 하나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따뜻하고 푸근한 말이 가슴에 와 닿았고, 마음속에 진주를 키운다던 소희의 말 또한 그동안 나를 뒤 돌아보게 했다.
글 한자 한자를 읽는 동안 따스한 햇빛이 내내 나를 비추는 듯한 느낌이 들만큼 세아이의 아픔들과 그들의 속마음을 읽어 내려 갈 때 마다 마치 남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선택함구증이 걸린 바우도 결국 조금씩 말을 하게 됬고, 어른스럽고 깊은 속내를 가지고 있던 소희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달밭을 떠나게 됬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을 것 같던 미르도 마음을 열고 바우와 달밭에 남았다.500년이나 먹은 미티나무 밑으로 서로의 헤어짐을 슬퍼하는 마지막 장면엔 정말 눈물이 핑 돌았다.
헤어짐이란 늘 가슴 아프고 아쉽지만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중요한건 헤어지는 사람과의 추억이 가슴에 있는 한 헤어짐은 영원한 이별이 아닐 것이다.
소희도 바우와 미르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였던 친구였고, 앞으로도 그런 친구 사이 일 것이다.

어쩌다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내가 결손가정의 아이라면 먼저 나는 나를 동정하는 도움의 손길이 너무 싫었을 것 같다.
또 하나 더 들자면 가족이 없고 힘들다는 괴로움 보다는 작은 실수하나에도 결손가정이라는 점과 연관지어 보는 그런 시선들 또한 분명히 있을텐데 그런 주위 사람들의 나를 보는 시점이 힘든 가정에서 자라는 것보다 더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
결손가정의 아이들은 평범함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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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도 하늘말라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라이야 -독후감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너도 하늘말라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라이야
파일이름 : 너도 하늘말라리야를 읽고 너도 하늘말라이야.hwp
키워드 : 너도하늘말라리야를읽고너도하늘말라이야,너도,하늘말라리야,읽고,하늘말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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