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자전거를읽고 빨간자전거 (첨부)
빨간자전거를읽고 빨간자전거
<독후감>
빨간 자전거를 읽고
김동화님께서 지으신 빨간 자전거. 책의 이름을 읽는 순간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단순히 빨간 자전거가 뭘까 왜 하필 빨간색이지 너무 촌스러운거 같은데… 하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을 펴본 순간 그림이 너무 이뻤다.
단순한 그림이지만 꼭 그림 속으로 빨려들 것만 같았다.
이 책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우체부인 주인공이 편지를 배달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만화로 그린 것이다.
단순히 초등학생들이 보는 그런 만화가 아닌, 진정한 만화이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면, 꼭 보는게 좋을 것이다.
보는 순간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간략하게 몇 묶음씩 소개되는 에피소드와 함께 정말 가슴에 와닿는 글귀도 있고,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도 있고, 읽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이야기도 있다.
그 중에서 몇 개의 에피소드를 말하고자 한다.
먼저, 시골에 사는 할머니라서 시내에 가려면 한참을 걸려야 하기 때문에 주인공인 우체부에게 뭔가를 부탁하는게 있었다.
예를 들어, 양말을 사달라고 하던지 편지봉투를 사달라고 하던지 말이다.
그런 부탁을 받는 우체부는 들어주기가 귀찮았지만 워낙 마음이 착한 성격이라 꼬박꼬박 사오고 갔다드렸다.
그러던 어느날, 그 할머니가 이번에는 양말을 한 켤레 사달라고 부탁했다.
우체부는 기분은 나쁜 표정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할머니에게 양말을 사드리고 가려던 찰나, 그 할머니가 우체부를 불렀다.
그러면서 방금 우체부가 사온 양말을 주면서 번번히 고맙다며, 이거 선물이라며 우체부에게 주었다.
정말 그 우체부의 마음이 어땠을까 이런 부탁을 불쾌하게 생각했으니 자신이 민망했을 것이다.
연신 고맙다며 인사를 하는 우체부의 얼굴 뒤로 환히 미소 짓는 할머니. 뭔지 모르게 가슴이 찡한 이야기 중 하나였다.
그리고, 두 번째는 시골 마을에 방송국이 취재해 간다는 소문이 퍼지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집에 고이고이 모셔둔 양복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마을 어귀에 서성거렸다.
그래봤자 낡은 양복과 한복이었지만, 그걸 입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자랑스럽고 뿌듯한 기분이신 것 같았다.
여기서 우리의 주인공 우체부가 과연 어떤걸 취재하길래 저렇게들 모여있는지 다가간..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제목 : 빨간자전거를읽고 빨간자전거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빨간자전거를읽고 빨간자전거
파일이름 : 빨간자전거를읽고 빨간자전거.hwp
키워드 : 빨간자전거를읽고빨간자전거,빨간자전거를읽고,빨간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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