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조영남 (첨부)





조영남의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조영남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1 - 3 17번 손결

내용 : 여기선 조영남이 미술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점을 서술해 놓은 것이다.
월간미술의 여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조영남은 가수였다.
그런데 상당히 미술에 관심을 끌었다.
내용 초기에 보면 조영남이 열린 눈으로 사물을 보라고 해 놓았는데, 열린 눈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을 보면 우리주의에 미술품이 아닌 것이 없다.
책, 손목시계, 컴퓨터 할 것 없이 모두 미술품이다.
이 책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생활용품 침대, 책꽂이, 수납장, 서랍장 할 것 없이 모두 다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서 쓴다.
조영남은 가수이면서도 미술가라고 자신은 말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가수’라고 부르지 ‘화가’라고 부르진 않는다.
그것에 대해서 조영남은 반감을 품고 있다.
조영남은 길에서 있는 나무를 보고 시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포스코센터에 가서 백남준의 ‘비디오 나무’와 ‘비디오 아트’를 보고 백남준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
그냥 TV로 모양을 낸 것뿐인데 저렇게 훌륭한 미술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또 조영남은 영화를 보러 가길 좋아 하였는데 예술적인 영화말고 서민들이 보는 영화를 본다.
그러면서 영화도 미술의 한 종류라고 말하고 있다.
조영남은 추상미술을 볼때는 이렇게 생각해라고 했다.
‘추상미술을 향한 인간의 감정이입은 그 양식의 발전을 단순히 형식적 맥락에서 파악해서는 안 되며, 그 속에 내재하는 예술 의욕과 세계관으로부터 그 근거를 찾아내야 한다.
즉 인간과 외계 현상 사이의 행복한 범신에서 그 순간에서 그냥 그 순간에 보고 느낀 것이 곧 추상미술의 개념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에 감명 받았다.
또 추상미술을 이해하려면 단 한방의 전후좌우 사정까지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이 책에서 스타치올리치라는 작가의 말을 써 놨다.
여기서 잠시 스타치올리치의 생애를 말하고자 한다.
스타치올리치는 단순한 조형물을 만들어낸 사람답지 않게 그는 작품을 통해 전쟁을 논하는 인류학자였고, 정치적 유대관계를 중요시하는 정치학자였으며, 사유 방식이나 지적인 궤적을 옹호하는 철학자였다.
또 조영남은 추상미술의 원리가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냥 순간에 보고 느낀 것이 추상미술의 개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다음에 조영남은 국회의사당에 가서 여러 가지 미술품을 보고 백두산 천지가 제일 좋다고 평가했다.
옛날 그 북한에 가기 어려웠던 시절에 가서 사진을 찍어서 가져와서 그림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 조영남은 의사당에 있는 220여개의 작품 중에 접견실에 걸려 있는 박익준의 산수화, 귀빈식당에 있는 강우문의 낙동강, 국회운영위원장식에 걸려 있는 장운상의 첼로를 연주하는 여인, 변종화의 군서, 박노수의 강상청풍 등의 작품은 값을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예술적 품격을 지닌 작품들이라고 평가했다.
조영남은 또 정관모와 정영수의 작품도 똑같이 말을 하였다.
그 다음엔 조영남이 조각 공원으로 갔다.
그곳에는 배형경, 심인자 등의 작품들이 있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석상이다.
또 고경숙과 이화영의 작품도 있다.
둘 다 철이었다.
그리고 그 전에 조영남이 아셈타워에 갔을 때 마구 진열되어 있는 미술 작품들과 포스코 센터에 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미술작품이 있다.
이번엔 조영남이 종로타워에 갔다.
종로타워는 그 건물 자체가 예술이었다.
삼각모양의 건물과 유리로 뒤덮여 있다.
그 건물을 만든 건축가는 첨단 공법을 동원해 온갖 기굘르 부리고, 그 설계를 승인한 건축주도 한국 건축 계로부터 최상의 찬사와 경탄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했겠지만, 받지는 못했다.
그리고 조영남도 종로타워는 편해 보이지 않는 다고 말을 했고 또 불안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종로타워의 구조는 맨 꼭대기 층을 따로 분리해서 삼각발로 떠받드는 기법을 구사했다.
내가 보기에도 그 기법은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면 무 척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지진이 일어나면 무너질 위험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종로타워는 멋있기는 멋있지만 멋부리는 것보다는 안전성을 더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조금 있다.
또 조영남은 이 책에서 종로타워가 도시 문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종로타워는 주위 건물들이나 종로 거리에 비해 유난스럽게 튀어 보인다고 말하고 있고, 종로타워는 최첨단의 건축재료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종로라는 도시 문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다음에 백남준의 작품을 만난다.
이번엔 백남준이 비디오로 만든 첼로모양의 텔레비전이다.
그래서 작품 명이 첼로다.
TV말고도 혼합재료.. (첨부)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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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영남의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조영남 (첨부)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조영남의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조영남
파일이름 : 조영남의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를 읽고 조영남.hwp
키워드 : 조영남의길에서미술을만나다를읽고조영남,조영남,길에서,미술,만나다,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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