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신간평가단에 지원합니다.
에세이 부문
처음 책을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다.
일상생활의 소재 특히 학교생활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써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두 함께 읽으면 좋을듯 하다.
빤스맨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교장선생님이라니 정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