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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Grammar Gateway Basic)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Grammer Gateway Bagic> - 해커스어학연구소
2010.07.19 ~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담겨 있을것이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어렸을때부터 늘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그러나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학창시절엔 영어가 그저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졌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학원도 다니고 영어책을 사서 공부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원이 그러했고 대부분의 영어책이 그러하듯이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가 아니라 어느정도는 알겠거니 하는 부분에서 시작해서
기초가 없는 나로서는 도무지 뒤로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대학교를 졸업하고서도 여전히 영어의 어려움에서 허덕이다가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Basic Grammer in ues>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초반에는 쉬운부분이라 이해가 가서 잘 넘어갔지만
한글이 없고 영어로만 적혀 있어서 뒤로 갈수록 이해도 어렵고 양도 너무 많아서 또 중도포기를 했었다
그렇게 영어를 손놓고 있다가... 다시금 영어에 도전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구성은 <Basic Grammer in ues>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 책과는 조금 많이 차이가 있었다
먼저 책 앞쪽에 계획을 잡을수 있는 계획표가 자리잡고 있다
어떤 목표로, 언제까지 이 책을 마무리 할것인지, 하루에 몇개씩 몇일만에 끝낼것인지를 적을수 있는 계획표가 있다
목표는 그저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기 위해"
날짜는 "2010년 9월 30일까지"로 넉넉하게 계획을 잡았다
그리고 학습 플랜은 "하루에 두 레슨씩 50일 완성"
처음엔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 여러레슨씩 공부를 했다
7월 19일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5레슨까지 진행되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끝까지 학습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책꽂이에 중도포기한 책들이 한가득 쌓여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끝까지 마무리 하고 싶다
이 책을 마무리 하고 나면 다른 책도 끝까지 보도록 계획을 잡아볼 생각이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은
쉽게 이해가 되도록 그림과 설명을 함께 해놓았고
문제도 많이 어렵지 않고
한글 설명도 조금씩 쓰여 있는게 좋았다
그리고 뒤에 부록에 꼭 알아두러야 할 부분들이 담겨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찾아보기 쉽도록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해석 풀이가 예문에 있는것만 되어 있다는게 좀 아쉬웠다 (사이트에서 무료다운)
문제에 있는 해석도 함께 있다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예문을 읽어주는 mp3파일이 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