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설명 및 상상 하브루타 1 5WIH 질문

일반 하브루타 교육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육하원칙, 즉
 5W1H 질문은 아이들로 하여금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 설득력을 키워 주는장점이 있다. 이 질문 기법의 탁월성은 아이의 현 상황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누가 이 일을 할 것이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는 존재Who)를 찾게 된다. 그러나 <흥부와 놀부>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어떻게 흥부는 부자가 되었는지?(How)‘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또한, 세종대왕은 어떤 업적을 남기셨는가?" 라는 질문에는 ‘한글‘이라는 What을 다루어야 한다.
"링컨은 왜 흑인을 자유인으로 해방시켰는가‘라는 토의는 인간의 존엄성 회복이라는 이유 곧 Why를 나누어야 하고, ‘제철 음식에 대한 토론은 시기 곧 When의 가치를 이야기 해야 한다. 광개토 대왕과 현재 우리의 영토에 관해 토론할 때는
 Where,
즉 우리 영토의 변천사를 공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5W1H 질문은 단순히 일련의 흐름으로 신문 기사를 쓰듯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만 질문하는 것이 아니다. 하브루타의 주제에 따라 5W1H를 대화해 나가다가 핵심 영역에 들어설 때 5W1H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에 대한 대화를 깊이 있게 나누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들이 논리적 전개에있어서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 대한 자기 생각을 펼 수 있게 된다. 이러한5W1H 질문 기법은 특히 논리성이 강한 C형 아이들에게 잘 맞는다. 5W1H 질문은장차 학문적 활동을 해야 하는 모든 기질의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종합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고 더불어 깊이 있는 자기 주장을 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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