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내기를 위한 첫 강의에주전자를 소품으로 들고 들어가곤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나만의 주전자를 채우십시오."
주전자는 주체성, 전문성, 자신감의 앞글자다.
주전자가 가득 찬 사람은 아무도 무너뜨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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