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는 아이들의 성향에 대한 이해이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알 수있다. 강점과 약점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의 행복한 인생과 성공 분야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서 자기의 약점을 보완해 가면서 강점까지 개발하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강점을 찾아야 한다. 하브루타가 탁월한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다. 그러나 하브루타는 근본적인 교육 패러다임을 질문과 자유 토론에 두고 있어서 우리에겐 쉽게 와닿지 않는다. 자유토론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대립되는 입장에서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우기는 것이 토론이라고 이해해 왔기 때문이다. 토론이란 자기의 생각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의견을말하고, "아, 그렇구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그런 방법도 있구나!" 라고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 주며 사고의 폭을 넓혀 나가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도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하브루타를 하여야 한다. 스필버그나 래리 페이지 같은 유대인들을 보면서 ‘내 자녀가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만 해서는 안 된다. 스필버그와 같은 유대인들의 창의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들의 창의성은 하브루타 정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왜 유대인들은 가능한데 우리는 어려울까? 다른 사람이 성공한 방식을 고민 없이 동일하게 내 아이에게도 적용하려 드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동일한 모델을 적용하여서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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