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서재 - 진화하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다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과학관련 책을 즐겨 보지 않는데 우연히 기사를 보고 다분히 충동적으로 구입해서 읽어 본 책. 미국의 철학자 대니얼 데닛의 설명으로 인류의 운명을 바꾼 수십여권의 과학책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오옷 흥미진진. 마지막 에필로그 반전까지. 정말 유쾌한 과학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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