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하는 여자들
조안나 러스 외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다. 특히 늑대여자를 보면서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단편인데 끝이 났는데도 늑대여자를 놓을수 없는 기분까지 들었고 친구에게 1년동안 유일하게 추천한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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