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상도 받았다고 하고 컴에 별표도 무진 받은 책이길래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읍니다. 우와..역시! 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지요? 어떤 사람이 요로케 귀여운 책을 만들어 냈을까..궁금할 정도로 기막히게 아기자기한 책입니다. 한번 읽어줬더니 아이가 코트에서 단추로 변해가는 과정을 기억해내고 엉뚱한 얘기들을 지어내는 모습에 다시 한번 감탄! 엄마가 붙어 앉아서 함께 보는것도 좋지만 아이 혼자 중얼대며 얼마든지 재미나게 볼수 있거든요.두뇌훈련에도 효과적인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신선하고 이국적인 색감과 그림풍이 마음에 쏙 드네요. 절약정신도 색다른 소재구요,재미난 발상 그 자체가 아이에게 작지않은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요.. 창의력 시대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무척 창의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