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6개월쯔음에 사줬었던것같다. 의성어가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이에게 어필이 많이 됐었던 책이였던듯하다. 지금은 두돌이 지났는데 가끔 가져와서 "사과 사과 쿵~쿵~"한다 집에 한권쯤있어서 손해볼일없는 책이다.. 넘 냉정하게 썼나?...^^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을 위하여 쓴 리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