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더불어 우리가 지금껏 우리의 사고로 생각해 터부시 생각하던 신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시대의 문화는 그 시대의 사고로 봐야한다는 정설을 가지고 여러 고사서를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