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여행과도 같은 책읽기. 20대 에게 추천!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
김달국 지음 / 새로운제안 / 2006년 11월

생각을 넓히려면,
삶을 살아나가면서 또 여행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기에는 인생이 한번뿐이라는것.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라는것 등이 문제가 된다.
저는 이런이유들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생긴다.

한번의 책읽기는 한번의 여행과 같다고 한다.

책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가장 쉽게
가장 근접하게 느낄 수 있는 매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20대라면 책을 많이 읽고 간접 경험을 쌓고 그러면서 생각을 하고
세상과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이다.
내가 최근에 읽은 이 책도 생각을 넓히기 위해 20대 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고민하는 20대 들이 읽으면 정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김달국저서의 <29세까지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는 책.
삶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삶에 대한 다방면의 간접경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