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영엄마 > 11. 29 - 12. 5 기록




  아무리 구기고 밟아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11. 29)







  나도 아이들처럼 숲에서 놀고 싶어요.(11. 30)








  아빠와 엄마는 내가 4살 때부터 집을 지켰대요.(12. 1)






  공기와 물과 태양열로 식량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식물이에요.(12. 2)







  강아지 뽀띠가 양치기 개처럼 동물들을 데리고 왔어요.(12. 3)






  나도 조랑말 실버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요.(12. 4)






  어떤 사람들은 별똥별을 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똥이에요.(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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