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구기고 밟아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11. 29) 나도 아이들처럼 숲에서 놀고 싶어요.(11. 30) 아빠와 엄마는 내가 4살 때부터 집을 지켰대요.(12. 1)
공기와 물과 태양열로 식량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식물이에요.(12. 2) 강아지 뽀띠가 양치기 개처럼 동물들을 데리고 왔어요.(12. 3) 나도 조랑말 실버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요.(12. 4) 어떤 사람들은 별똥별을 별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똥이에요.(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