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영엄마 > 12. 19 - 12. 25 기록




  나는 티코처럼 황금 날개가 필요치 않아요.(12. 19)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예요.(12. 20)






  나도 친구 집에서 자보고 싶어요.(12. 21)









  엄마, 아빠의 말은 꼭 들어야 하는 말이에요.(12. 22)




  나무 공예품은 못났으면 못난 대로, 예쁘면 예쁜대로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저마다의 매력이 있어요.(12. 23)





  나도 전우치처럼 멋진 도술을 가지고 싶어요.(12. 24)







  순록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요.(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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