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코처럼 황금 날개가 필요치 않아요.(12. 19)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예요.(12. 20) 나도 친구 집에서 자보고 싶어요.(12. 21) 엄마, 아빠의 말은 꼭 들어야 하는 말이에요.(12. 22) 나무 공예품은 못났으면 못난 대로, 예쁘면 예쁜대로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저마다의 매력이 있어요.(12. 23) 나도 전우치처럼 멋진 도술을 가지고 싶어요.(12. 24) 순록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요.(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