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시도록 내어드리는 헌신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삶 가운데서 체험하도록 하신 다는 것을
정경주님의 삶을 통해 볼 수 있었고,
나와 다르게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이끌어 가시는 대로 순종하려는 정경주 사모님의 모습과
그 순종함 가운데 잃어버린 영혼들을 건지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동을 받고
여러번 눈물 흘리게 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