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씨께서 병원만화를 그리고 싶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만화를 본 느낌은..... 병원만화에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ㅅ; 예를 들면 시체닦기를 하는 소년.. 그 소년은 온화한 표정의 한 시체를 받들여모십니다. 어디 이게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일입니까?![뭐 그래서 만화이긴해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황당합니다 추천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