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친구와 교환 일기를 쓰게 된 주인공 채고의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 잇츠북 그래 책이야 <비밀 교환 일기> 읽어봤어요 비밀 교환 일기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그 친구와 교환 일기를 주고받으면서 진심을 표현하고 관계를 맺어 가는 성장 이야기인데요 중요한 건 일기 잘 쓰는 법이나 사랑을 고백하는 비법이 아닌 '진심을 담은 소통'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글쓰기를 싫어하고 멍 때리기가 취미이고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것까지 주인공과 닮은 점이 많아 더 공감하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비밀 교환 일기에서 배운 대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진심을 전하고 소통한다면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질 수 있겠죠~ SNS가 일상이 된 아이들에게 글로 마음을 전하는 힘을 느끼게 해주고 진정한 소통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