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릿터 Littor 2016.10.11

릿터 Littor 2016.10.11 - 2호 ㅣ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악스트는 갖고 싶은 책, 릿터는 읽고 싶은 책. 이러구러 해서 지갑이 얇아진다.

[100자평] 릿터 Littor 2016.8.9

릿터 Littor 2016.8.9 - 창간호 ㅣ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포어의 단편은 정말 최고였다.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보석 같은 단편을 소개하는 기획이 계속되면 좋겠다. 반면 김애란의 단편은 실망스러웠다. 정세랑의 인터뷰는 안정적이었다. 장강명의 연재의도는 흥미롭다. 잘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디자인과 편집이 혼잡했지만 그거야 자리를 잡아가겠지.

[100자평] 악스트 Axt 2016.1.2

악스트 Axt 2016.1.2 - no.004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6년 1월

오호, 듀나 인터뷰에 대한 관심과 평이 뜨겁네요. 얼마나 요상한 것인지 몹시 기대가 됩니다. ^-^

[100자평] 악스트 Axt 2015.7.8

악스트 Axt 2015.7.8 - 창간호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7월

침체에 더해 실망까지 안겨준 한국 문학.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닐까 하는 염려도 있지만 그럼에도, 그렇기에 악스트가 우리 문단에 불어닥친 번뇌의 파도를 잠재울 만파식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기대를 품고 주문합니다.

[100자평] 파이프를 문 셜록(sherlock) 북마크

파이프를 문 셜록(sherlock) 북마크
대한민국

귀여워요. :) 아티클 북다트 보다는 사용하기가 약간 불편하지만 예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