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 Littor 2016.8.9 - 창간호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포어의 단편은 정말 최고였다.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보석 같은 단편을 소개하는 기획이 계속되면 좋겠다. 반면 김애란의 단편은 실망스러웠다. 정세랑의 인터뷰는 안정적이었다. 장강명의 연재의도는 흥미롭다. 잘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디자인과 편집이 혼잡했지만 그거야 자리를 잡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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