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무언가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가장 그것에 가까이 가 있는 것은 아닐까.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국화가 그 시절에무엇에도 굴하지 않았던 것처럼.또한 우리는 상상력에 의해 상처 받고상상력 때문에 좌절하지만그로 인해 용감해지고 성숙하기도 한다.모욕을 느낀 이기호가 ktx를 탔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