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려고 훑어보다가 울컥해버렸다. 벌거벗고 난장을 쳐도 아름다운 청춘이었구나. 청춘들이 보고 자신이 마법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면 그는 행운아일 테다. 전시회에서는 안 보이던 것이 보여서 눈물까지 뽑아내었으니 되었다. 소장은 안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