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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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20대일까. 주제는 그럴 듯 했으나 어설픈 스토리. 주제에 갇혀서 인지 고민이 부족해서인지 아직 여물지 않아서인지 주인공의 변화가 억지스럽다. 겨우 읽었고 남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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