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조선을 읽고

굿바이 조선 ㅣ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8
김소연 지음 / 비룡소 / 2015년 6월

화창한 주말오후예요
잘들  지내시죠~
전 요즈음 정신이 없어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제가 들고 온 책은
짜잔~~비룡소에서 나온
 "굿바이 조선"이예요.
"명혜"를 쓴 김소연작가님께서 이번에 새롭게 출판한 책이라서 기대를 되네요. ㅎㅎ

표지를 보니 우리나라 산수화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266페이지이고, 내용이 조선시대 역사 이야기라서 중학생이상이 읽어야 할것 같아요.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 왜 "굿바이 조선"일까? 궁금했는데 읽고나서 이해가 되었네요.
1905년 조선후기 혼란한 상황에서 조국 러시아의 비극을 품고 있는 소령 알렉세이와 다혈질의 퇴역군이 비빅, 그리고 러시아로 귀화한 조선인 통역관 니콜라스 김, 조선인으로써 고향밖으로 처음 나온 근석, 이 네 사람이 조선을 탐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알고 읽으면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보니 혼란스러웠던 조선후기의 상황을 이해가 되네요.

[100자평]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 - 결투단의 최후 ㅣ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2
천효정 지음, 강경수 그림 / 비룡소 / 2015년 2월

여유로운 토요일이네요.
제가 여러분께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뭐냐구요?
쨔~~~잔
바로바로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2˝
입니다.
1권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2권 ˝결투단의 최후˝도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서평

엄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8
김혜리 지음, 방현일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11월

엄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서평

주인공  상우와 태호가 겪는 이야기 이다.

동생과 같이 읽어 보았는데 제목만 보았을떄

정말 재미있고 우리의 학업 스트레스를

뻥 하고 날려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읽어보았을때

내용이 제목과 매치가 잘 않되었다.

일단 나는 제목을 보고 우리들의 공부 이야기 인줄

물론 공부 이야기는 공부이야기 이다.

하지만 결론으로 보았을때 몸이 불편한 아이를 도와주어라 이런

내용 같았다.

이 책에서 원하는 것은  표지와 제목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하지만 내용은 조금더 보안할 점이 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재미있고 들으면서 웃긴 부분도 있었다.

나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책이었다.

우연히 만난 화장실어서 부터

상우가 표창장을 받는 과정까지

.

.

.

나는 제목을 조금더 바꾸어

드라마 각본으로 만들면 좋을것닸다.

식물을 만나요 서평

똑똑 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ㅣ 똑똑 융합과학씨 2
이태용 글, 유승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식물을 만나요- 서평

-표지모습이다. 처음보았을때 현대 교과서어 맞게 만들어진 책 같았다.
 

-책의 순서이다. 다른 책들에 비해 자세히 나와있어 좋다. 

-이 책에 좋았던 점은 실제 사진과 글씨채가 마음에 들었다.

자연은 실제 사진을 보아쟈지 이해가 잘 되는데 이 책도 그렇다.

 

-단순히 식물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융합"이라서

요즘 초등학생들이 보기를 강추 한다. 식물에 관련된 그림이야기를

연관시켜 책에 실려주면 아이들이 한가지를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

할 수있을 것이다.
 

 

 -사진 대신 그림이 좋을떄 새밀하게 그린 그림이 공부할떄 도움이 되서 좋았다.

그런데 이런 그림은 우리 과학교과서에도 실려있는 뻔한그림이다.

물론 똑같이 생긴것을 똑같이 보고 그려도 되지만 스콜라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자세한 인물설명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이렇게 융합적인것을 좋아한다.

그런면에서 이번 책은 정말 훌륭한것 같다.

-위에 한자와 같은 낱말풀이 자세한 그림까지. 이 책은 식물이외의

다양한 지시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발명!!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재
박정욱.박성민 지음, 벼리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6월

책을 보는 순간 딱!!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었다.

요즘시대에는 새로운 특허를 중요시해서 학교에서도 발명대회를

많이 한다. 이책도 그런 형식이러서 관심도 갔고 나는 포스트잇의 발명

과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표지의 모습

 *요렇게 퀴즈 정답과 자세한 설명 사진까지!!

 *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 꼭 이렇게 발명된 이야기를 보면

  엉뚱하게 발명된다.

 *부록처럼 발명노트라고 해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나와있어 좋다.

*목차도 개성있었다. 더하기 합치기 포개기등!!

  이책은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잇는 책이었다.^ㅇ^

*폰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