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만들어 보자.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 활용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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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면 정말 만들고 싶을 정도로 깜찍하다! 그런데 사용하는 실이 그리 평범하지 않은 듯 하고 코바늘이 아직 익숙하지 않는 나로서는 조금은 보기 힘든 책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 말테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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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장갑과 목도리에 관한 내용들이다. 무난하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과 설명들.. 현재 장갑 하나 만들어 봤지만 꽤 마음에 든다. ^^ 모자와 장갑, 목도리 들이라 실들이 조금 드니 실을 살 때 유념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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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보고 구입을 망설이는 중이다. 안에 있는 옷들은 무척 마음에 든다. 한데.. 서점에서 옷본을 잃어버린 것인지.. 옷본이 원래 없는 것인지.. 기본 블라우스 옷본 하나만 있는 것을 봤다. 나머지는 직접 그려서 옷본을 만들어야 하는 것 같은데.. 양재는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들고 치마 만들어본게 전부라..;; 조금 생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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