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로 가는 길 - 신화에게 길을 묻다
조지프 캠벨 지음, 노혜숙 옮김, 한성자 감수 / 아니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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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은 이러한 반전을 에난티오드로미아라고 칭했다 그리스어 드로미아는 ‘달리다‘라는 뜻이고 에난티오는 ‘반대방향으로‘라는 뜻이다 따라서 에난티오드로미아는‘반대방향으로달린다‘ 는의미가된다 흥미로운점은 종종 이러한 에난티오드로미아가 중년의단계에서 일어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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