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웅님의 이해와 오해사이 1권입니다. 처음에는 스폰서 제의처럼 조금 강압적으로 시작하길래 공에게 굉장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수가 그걸 조금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놀랐어요. 공이 그렇게 크게 사과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었는데 왜일까 조금 고민이 되는 지점입니다. 이게 작품감상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처음에 볼 때는 굉장히 진지한 작품일 거 같았거든요. 뒤로 갈수록 발랄한 느낌이네요. 물론 1권만 봐서 2권에서 어떨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역시 소장본으로 다 있지만 또 구매했어요. 다시 읽어도 재미있네요. 역시 군대물은 이런 맛에 읽는 것 같아요. 군대물?? 이라고 하기에는 또 약간 아리송하기는 하지만요. 숙부 완전 싫고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태의가 너무 무덤덤한게 아닌가 싶기는 했는데 일레이를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