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다려줄게 - 아이의 닫힌 방문 앞에서 8년, 엄마가 느끼고 깨달은 것들
박성은 지음 / 북하우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님과 같은맘으로 하루에 책한권을 다 읽어버림ㅠㅠ
가슴이 아프고 공감하고 위로받고,내아이가 그랬으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수 있었을까,
많은 생각과 마음이 교차하면서 쭉 읽어내려가고나서 우리아이를 보니 그냥 그저 안아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