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작가님과 같은맘으로 하루에 책한권을 다 읽어버림ㅠㅠ가슴이 아프고 공감하고 위로받고,내아이가 그랬으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수 있었을까,많은 생각과 마음이 교차하면서 쭉 읽어내려가고나서 우리아이를 보니 그냥 그저 안아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