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
천희란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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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언어가 다른 종을 사랑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 겸허함을 통해 남을 이해하고 상상하는 힘을 준다. 우리가 서로 사람처럼 고양이처럼 살라고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삶을 배워나가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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