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보면 엄마가 밤새 공부해서 선행학습을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음악교육도 열심이었고... 아이가 똘똘하게 크려면 음악교육이 있어야된다는 점에선 공감한다.. 나는 부지런하지 못해서 리틀 아인슈타인 못 만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