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서해클래식 4
토머스 모어 지음, 나종일 옮김 / 서해문집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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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임에도 불구하고 꽤 재밌게 읽은 책. 꽤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놀라웠다. 유토피아의 본디 뜻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데 과연 머나 먼 미래엔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유토피아가 존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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