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s Child - Destiny Fulfilled - Limited Edition
데스티니스 차일드 (Destiny's Child)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총 12 트랙
토털 러닝 타임 52:17

ディスク 1
1. Lose My Breath
2. Soldier
3. Cater 2 U
4. T-Shirt
5. Is She The Reason
6. Girl
7. Bad Habit
8. If
9. Free
10. Through With Love
11. Love
12. Game Over (Bonus Track)

ディスク 2 DVD
1. Exclusive Interview Footage
2. Lose My Breath [Music Video]
3. Soldier [Music Video]
4. Girl [Music Video]
5. IndependentWomen Part 1 [Live - Taken From 'World Tour' DVD]
6. Say My Name [Live - Taken From 'World Tour' DVD]
7. Survivor [Live - Taken From 'World Tour' DVD]
8. Cater 2 U [Music Video]

데차의 정식 4집 의 리팩 입져~
얘네들은 2집 이후루 개인적으루 시들해진 냥반들이라
그후의 행보에도 도통 관심을 갖구있지 않취만~
이번 음반은 역시나 보너스 DVD 에 혹해서 충동 구매--;;
솔직히 그룹은 3집 까지만 내고 쫑쳐야
개인적인 명예나 그룹명에 누를 끼치지 않는법이거늘
끈질기게 4집 까지 나왔네엽--;;
(3집두 샀다가 파라버렸거 캐롤음반이나 리믹스 음반,
멤버들의 솔로 음반등은 당연히 구입하지 않았다는....
다만 Beyonce 의 솔로싱글은 몇장 갖구있다는--;;)
이 음반둥 앨범 발매 이전부텀 줄기차게 들어왔었꺼
(자의건 타의건 자주 들어왔씀--;; 하다못해 클럽등에
놀러를 가둥 얘네노래는 언제나 미친듯이 Play 되구 있었씅께~)
앨범을 직접 구매해서 들어두 귀에 들어오는 곡이라곤
"Girl" 단 한곡뿐....
리드 싱글이었던 Lose My Breath 둥
약발떠러진 닥촬(DarkChild) 이 기사회생(?)해성
열쒸뮈 멩글었쥐만 그다지 와닿지 않았꺼
그외의 싱글들둥 그닥 와닿는게 없어서뤼~
(싱글컷 된것들 빼곤 거의 졸려운 발라드 일색이라--;;)
머 암턴 3집 부텀 시작해성 얘네에겐 더이상
바라는게 없씅께 이정도의 결과물두 허허실실 인듯~

다만....
보너스루 들어있는 DVD 가 대박~!!!!
멤버들의 인터뷰와 더불어 4집의 모든 비됴클립들과 더불어
라이브 클립두 들어있어성 그럭저럭 쓸만~
(다만 디비디 자체가 대만제를 그대루 공수해온것이라
일반 청자들은 영어 못알아들으믄 못볼듯~ 자막지원이 안되서뤼~
대략 멤버들의 근황과 앨범 소개,앨범에서 좋아하는 곡들,
팬들에게 전하는 말등이 아주 자유&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인터뷰되구있슴~ 영어 아라먹는 분들이 보믄 상당히 재미 있을듯~
미쉘이 글캐 재간둥이란걸 인터뷰 보거 첨 알았다는--;;)
결정적으루 이번에 한국에 라이센스된 버전은
미국제와는 틀리게 Cater 2 U 의 M/V Clip 두 들어있다는....
(한국제와 일본제에만 들어있는 버전으루 알구있슴
암턴 미국제 수입엔 안들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머 암턴 그녀들의 베스트 음반은 기대되지 않취만
베스트 비디비는 기대하구있기에....(아마두 안나올듯 하쥐만--;;)
그 이전까진 요 디비디 열쒸뮈 봐줘야 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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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ove & Life
Geffen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총 18 트랙
토털 러닝타임 70:26

통산 6번째 정규 음반이자
(2장의 Remix Album 과 1장의 Live Album 은 제외)
그녀의 데뷰를 성공으루 이끌었던
"Sean Combs (AKA P.Daddy)"(이하 "Puffy")가
다시 참여했다하여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음반.
전작의 기대치 못했던 大성공으로
(특히나 한국에서의 큰 반향은 팬인 본인 역시
상당히 당혹스러웠었슴..
게다가 뽕스런 "Family Affair" 의
국내 방송 챠트 장악엔
경악을 금치 못했을 정도..)
그녀의 차기작인 본작은 큰 기대를 모았으나
앨범 판매고에선 "DVD 끼워 팔기"로
겨우(?) 챠트 1위를 했지만
그이전의 기록보담은 저조한 것들이고
싱글 챠트에서도 화려한 액션 플레이는 커녕
외면당하고 있는 中인지라....
10년 이상 그녀의 팬이었던 본인도
신보가 라이센스 되자마자 재바르게
구입해서 들어보았지만 결과물엔 큰 실망을 갖었었다..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곡이라곤 단 세곡뿐....
(열성팬이라면 단 한곡이 좋아도
애착이 가기 마련이지만 그간 그녀의 음반들은
편애하는 몇곡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대부분의 곡들에 관심이 갔던 반면
본작에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무성의 하게 들리는 곡들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본인에겐 글캐 느껴진닥~)
비단 본인뿐 아니라 대부분의 어디언스들이나
일반 팬들도 반응은 비슷한듯하다

미국의 My Boy Friend
(He is not my lover~ we're just friends~!!!!)
가 선물루 보내준 "DVD Including Limited Edition"이
오늘 도착한지라 인내심을 갖고 다시함 천천히 들어보면서
Review 를 해보려고 한다
각곡에 대한 견해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미리 언급하는 바이고 후반부엔 DVD 에 대한 Review와
전반적인 느낌을 서술할 예정이다

본작은 현재 라이센스화 되어있으며
(초판 한정으론 전세계 유일의
하드커버(물론 종이루 되어있씀)
케이스=박스 패키지 이며
양면으로 된 미니 포스터,
Mary의 로고가 담긴 신감각의 패션 디카줄
이라는 이상하게 명명된 Ball Chain에
앨범 로고가 찍힌 500원짜리 동전만한
악세사리가 들어있는 에디션임
<-외국의 Mary fan에겐 비싸게 되팔수 있을듯--v)
최근 수입된 미국제 CD는
국내 라센버전과 동일하지만
(수록곡은 라센반과 동일~
"BadBoyz2 OST에 삽입되었던
"Didn't Mean"이 라센반엔 리스트에 나와있고
미국 레귤러반엔 보너스 트랙으루 수록)
일반 CD Case 에 악세사리나
DVD,포스터등은 들어있지않은
레귤러 에디션임에 주의~!!!!
(참고로 DVD가 들어있는 한정판엔
현재 Mary가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Reebok"의
여성 신발 라인인 "Lady Foot Locker"의
$10 DC Coupon 도 삽입되어있다
(물론 미국내에서나 사용가능하고
그나마 사용 기한은 2003년 12월31일까지~)


Tracking List

1. Love & Life (Fea. Jay-Z)
흘러 나오는 인트로 부터가 지겹도록 많이들었던....
(그녀의 1,1.5(=Remix Album),2집도 똑같은 인트로..)
다만 Mary가 Puffy와의 대화에서
"I'm Always Ready"라고 하는게
상당히 비장하게 뷔긴함..
"Morning Song"의 리듬을 타고 들려오는
Jay-Z의 rap도 큰 감회는 없슴~

2. Don't Go
그녀의 2집인 "My Life" 에 수록된 곡과
제먹만 같은 同名異曲 임~
"Lou Donaldson"의 "The Long Goodbye" 가
차용된 Hook chrous part 도 그져그런 평작~

3. When We
"Marvin Gaye"의 "I Want You" 라는 大곡을
단지 보이스 이펙트 정도로 차용해서 들려주구있는
괘씸한(?)곡 으루 역시나 크게 어필되지 않음--;;

4. Not Today (Fea. Eve)
단박에 귀에 들어오긴 하쥐만
왠지 모르게 짜증을 유발하는
우려먹기식의 전개와 싸운드가
식상함을 만빵 느끼게 하는곡~
Dr.Dre 식의 "뽕싸운드"를 여실히 느낄수있는곡으로
(절때 "뿅"이 아닌 단지 "뽕".. "쥐뽕끄 에라"의
잔재는 절때 아닌듯--v)
현재 비디오컷되어 방송을 타곤 있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담한듯~
"Eve"의 래핑에 맞춰 "Mary"가
예의 그 허우적데는
춤사위(?)가 상당히 안스런듯 뷔는
허접한 M/V Clip도 짜증을 가중하고 있슴--;;
정식 싱글 발매론 이어지지 않은
본작에서의 세번째 싱글임~

5. Finally Made It (Interlude)
흠.. 걍 인터루드..

6. Ooh!
역시 정식 싱글 발매없이
싱글컷 되었던 곡으로
머 그저그런 평작임..
앨범 버전 보담은 프로모와
그녀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리믹스 버전이
그나마 덜 심심하게 들렸던곡~

7. Let Me Be The 1 (Fea. 50 Cent)
국내에서도 "In Da Club" 이란 뽕랩으루
인지도가 급상승한 50전이 참여했다하여
큰 기대를 모았던 곡이었지만
(본인은 절때 기대 안했씀--;;)
결과물은 암담하기 그지없는곡

8. Love @ First Sight (Fea. Method Man)
본작의 첫 싱글이자 본인이 본작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곡 으로 "A Tribe Called Quest" 의
"Hot Sex"의 리듬이 차용되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경쾌한 업 템포의 곡~
들을수록 묘한 중독성이 만점인 곡으로
그나마 본작에서 손 꼽을수있는 수작임~
챠트 상에서의 빌빌 거림이 아쉬웠지만
내가 좋아한다겅 딴사람두 다 좋으란 법 없으니....
"Method Man"의 래핑도 착착 감기겅
"Puffy"의 추임세(?)두 귀엽게만 들리는곡~

9. Willing & Waiting
"Atlantic Star"의 "When Love Calls"(인지는
확실치 않치만--;;)가 본곡의 도입부 부터
인트로루 나오며 곡의 전반에 걸쳐 에드립과
전체 테마루 나오는 의도적인 "Old Skool"風으로
감상자에게 압박을 가하는 얄미운곡--;;

10. Free (Interlude)
인터루드임....
"I Wanna Be Free"의 압박이요--;;
(헬륨가스 마시고 읖조리는 듯한
백그라운드의 주절거림이 짜증을 유발)

11. Friends
"Puffy"가 자신의 solo 2집인 "Forever" 에서
본곡의 또다른 프로듀서인
"Yellow Man" 쉐이와 같이 불렀던 "Best Friend"와
졸롸 똑같은 동일한 구성에 Sound를 들려주구 있슴--;;

12. Press On
요즘은 아예 "Neo Soul"쪽으로 돌아서버린 황당하고도
뻔뻔한 범법행위(?)를 저지르구 있는 "Naughty By Nature"
의 브레인 이었으며 "Party Feel" 만빵의 "Uptempo RnB"
의 최고봉(이었었던적이 있었던--;;)인 "Kay Gee"가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길래 본인에게 큰 기대를 줬으나
폭삭 속았던 암울한 곡....
이곡을 부른 mary도,프로듀싱한 puffy와 kay gee에게~
"이따위 곡을 멩그느라 폭삭속았쑤닥"
("수거하셔따"는 제주방언--;;)

13. Feel Like Making Love
그나마 "Yellow Man" 이 참여하지 않아서
귀엔 거슬리지 않는곡~
"Stevie Jordan"은 내게 큰 실망을 안겨준 기억은
몇번 없는듯 하지만 크게 좋지도 않은곡....
제먹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전혀 반영되쥐 않음--;;

14. It's A Wrap
미췬 "Yellow Man" 쉐이가
내게 감동을 안겨준 최초의 곡임~
본작에서의 최고의 강추곡이자
내사랑을 만빵받은 유일한곡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바친다는
Mary 의 내레이션으루 시작해
외박한 남친쉐이의 셔츠깃엔
딴뇽의 립스틱자국이 띡 찍혀있는거에
열받구 한맺힌 여인내의 구구절절한 표효(?)가
여실히 느껴지는 大곡임~!!!!
싱글컷될리 만무하고(아니 미지수이구--;;)
반복감상에는 다소의 무리가 따르긴 하지만
본 앨범을 첨들었을때 부텀 단박에
필꽂혔던 곡이니 만큼 나름데루 애착 가는 곡임~

15. Message In Our Music (Interlude)
"Aaliyah"의 2집에서의 "A Girl Like You"의
도입부와 같은 "Summer Madness"가
(Mary가 Live Album 에서는 "Summer Madness"를
cover해서 불러주기두 했었던..)
샘플루 쓰인 곡으로 후반부의 이펙트가(아마도 씬씨인듯)
아주 미칠것같이 피치를 계속 올려가다가
갑자기 사라지는게 귀청째지고 토할것같은
울분을 안겨주는 개허접 쓰레기 인터루드임


16. All My Love
평작, 아니 수준 이하의 곡--;;

17. Special Part Of Me
평작, 아니 .... 졸작--;;

18. Ultimate Relationship (A.M.)
걍 마무리 하는 의미루 들음 될듯--;;
"Joey Woolfalk"의 "Guitar"연주만이 일품인 평작..

곡수가 많고 러닝타임이 길다고
존곡이 많은 건 절대 아닌듯하고..
대부분의 평들에서도 이번 "Puffy"와의 재결합은
안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 듯 하고..
본작은 그저 "허허실실" 정도의 평가를 내릴수 있겠슴..
"DVD Including Limited Edition"이
아니라면 돈주구 사라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팬이거나 특별히 좋아하는곡이 없다면 Mary의 다른음반을
사보라고 권하고 싶다는....

이번 결과물을 토대로
새로운 사운드를 창출하기보담은
기존의 것 우려먹기가 더 어려운 법이란걸
울 Mary와 Puffy가 알아주셨슴하겅~
"Janet"이 "Control"때로 회귀한듯 뷔는
"All 4 U"가 내겐 별루 안 와닿았듯
"What's Da 411?" 때의 전성을 다시 꽁으루
넬름 누리려했던 Mary와 Puffy의
무모함이 이젠 더이상 없길 바라며..
어서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줬슴하는 바램임..
물론 언제나처럼 새롭고도 앞서가는 모습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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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 Greatest Hits : My Prerogative
브리트니 스피어스 / 소니뮤직(DVD)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이번에 Review 할 DVD 는 Brit 양의 Best DVD 군용~

국내에두 저렴하게 발매 되어성 비교적 수월하게 입수할수있었습니다

(국내 발매반은 엽기적인게 Case 만 유럽에서 수입해온....

단가가 그게 싸서인지 국내에선 만들 능력이 없어서인지--;;

파렴치한 행각을 벌인 Jive 와 BMG --;;)



모 암턴 곡목 별루 제가 느낀 조촐한 감상을 써보기루 하믄서 리뷰를 시작해보겠씀~



1. My Prerogative

"Jack Nava" 에 의해 연출된 감각 만점의 최신 M/V Clip

곡과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지는 연출과

Brit 의 매력을 잘 포착 해낸 최강의 작품~

(나쁘게 얘기하면 퇴폐미 만빵의 성인영화 명장면 오마쥬 컬랙션--;;)


2. Outrageous

Brit 의 부상으루 촬영이 중단된 미완의 M/V Clip

R.Kelly 와의 궁합도 잘 맞아 떨어질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곡이긴 한뒈....

완성되었으면 더 좋았을 꺼라는 아쉬움이 남는 Clip 이었씀~

나머지 부분은 그녀의 CD 루 달래야 할듯~

(남자 주인공이 암만봐두 Snoop Dogg 이랑 닮았씀--;;)


3. Everytime

자살을 수재루 하여 "하리수"(핫 이슈를 뜻함--;;) 되었던 M/V Clip

(머 결론은 "죽쥐말거 잘먹구 잘살자" 이거늘--;; 암턴--;;)

곡 자체는 단촐한 발라드 이거 뮤비의 구성 자체는

"Overprotected" 나 "Lucky" 의 연장선인듯한 평이하고도 안일한 구성이쥐만

감독인 "David LaChappelle" 의 안정된 연출과 물오른 Brit 의 연기력,

그리고 그간 그다지 노출되지 않은 Brit 의 "찌찌"를 맘껏 볼수있단 점에서

후한 점수를 춰줘야 할 M/V Clip 임~


4. Toxic

"Joseph Kahn" 특유의 100% CG 루 촬영된....

빳빳한 느낌이 짜증을 유발하는 Digtal M/V Clip~

(100% CG 란 표현을 썻쥐만 등장인물과 소품 이외의 것들이 CG 란 표현임~)

"Kerry Conran" 의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의 Edit 판을

보는 듯한 전개와 구성이(둘다 같은 100% CG임--;;) 또 한번의 울분을~

(그리거 조셉 칸 아찌가 감독했던 실사(?)영화인 "Toque" 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Bike 추격 씬이 어찌나 짜증 나던쥐--;; = 바이크 지나가거 여자 치마 날리거--;;)

다만....

Brit 의 물오른 연기력엔 갈채를~!!!!

(Blue or Green Screen 앞에서 혼자 연기 하기란

왠만한 배우두 힘든법인뒈 Brit 은 그것을 훌륭히 소화~)


5. Me Against The Music featuring Madonna

"Madonna" 랑 같이 입맞추거(노래하거) 뮤비두 찍었다.... 단지 그것뿐....

Brit 대갈 졸라 크다거 새삼 느끼게 비교체험(?)해주는

"Ma 여사" 와의 불발루 끝난 키스씬은

후에 "Ma 여사" 의 라이브&희귀(?)뤼뮉 모음집 음반에도 수록된

"Ma 여사" 의 초창기 대표곡인 "처녀가 좋앙" (웃자구 쓴것임--;;) 의 라이브 무대에서

찐하게 재현했던것 밖에....


6. Boys (The Co-Ed Remix) featuring Pharrell Williams

곡 자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는뒈....

M/V Clip 은 돈지랄한 쓰레기--;;

특히나 "Mike Myers" 의 출연은

곡 자체를 "Austin Powers" 의 Promo Clip 으루 전락 시키는데 일조했을뿐....

둘의 시너지 효과 따윈 기대할수없다는--;;

원곡의 Sexy 한 이미지만 반감시킨 최악의 M/V Clip


7. I Love Rock 'n' Roll

본 DVD 덕에 첨으루 본 M/V Clip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인뒈....

대중적으론 그다지 인기없었는듯~ 뮤비가 많이 안알려진걸 봉께)

이곡이 Remake 곡이거 Dark Child가 프로듀싱했단건

이미 그녀의 리팩 3집을 샀을때 알아서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았쥐만

M/V Clip 덕에 또한번의 Shock~

"Chris Applebaum" 이라는 요상한 이름의 감독이

탁월한 색감으루 최강의 화면전개를 보여주는 멋들어진 Clip임~!!!!


8.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Brit 의 발라드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거 Brit 두 이쁘게 나오겅

그랜드캐년으루 추정되는 배경두 예술인 멋진 Clip~

다만 그녀의 첫 주연작인 "Cross Road" 의 장면들이 삽입되어서 씁쓸한 미소가....

제발 앞으론 "Fahrenheit 9/11" 같은데 나온걸루 상받는 영광(?)을 거머쥐는 일은 없길~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


9. Overprotected - The Darkchild Remix
10. Overprotected (International Version)

같은 곡의 다른 버전의 M/V Clip~

단지 그것뿐--;;


11. I'm A Slave 4 U

"J.Lo" 때 부텀 다쉬봤던 멋진 백인꼰대 "Francis Lawrence" 의

멋들어진 영상이 스탈리쉬한 넵튠 비트와 최강으루 어울어진 수작~!!!!


12.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

"Herb Ritts" 하면....

연상되는 언제나 "Gaytic" 한 "Feel" 이 녹진한 "Signs"....

(마여사의 "Cherish" 나 , 제이로의 "Ain't It Funny" 만 봐두 삘이 느껴질듯~)

특이하게 이번엔 남자 주인공이 히스페닉 계두 아니거 "Monotone" 으루

찍지두 않았다는것이....

어찌 되었던간 멋들어진 영상이 청자를 몰입하게끔 하는 수작임~


13. Stronger

"Joseph Kahn" 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


14. Lucky

평이한 구성이지만 Brit 의 매력을 잘 뽑아낸 수작~


15. Oops!...I Did It Again

Oooooooooooooooooooooooooooops~!!!!!

(절대 감탄사가 아님--;;;;)

Brit 의 최악의 Clip 중 하나....

곡을 첨 들었을땐 중독성 만빵이라 졸롸 좋아했거늘....

뮤비 보거 홀딱 깸--;;


16.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17. Born To Make You Happy
18. (You Drive Me) Crazy (The Stop Remix!)
19. Sometimes
20. ...Baby One More Time

초기때(1집때) Clip은....

곡의 완성도나 인기등은 차치하구서

완성도가 수준 이하 인지라 언급불가--;;

어캐 풋풋함 같은건 찾아보기 힘들거

"Born To...." 에선 "양념소녀들" 의 살찐 게리 할웰이 나오질 않나~

(정말 똑같이 생긴듯--;;)

"Crazy" 에선 화장하는 씬에선

안경과 껌씹는게 무쉰 싸구려 여급두 아닌 창녀같아 뷔게 천박하거

(그나마 Brit 보담은 "Sabrina, The Teenage Witch" 의

여주인공인 "Melissa Joan Hart"밖에 부곽되지 않커--;;)

"새꺄~ 한번만더 = Baby One More Time" 에선

성형 덜한 "도란스=Transgender" 나 이쁜(?) 남자가 화장하구 춤추는듯 뷔는

(얼굴 클로접 장면 보라~ 내말에 공감할듯--;;) 대체품 만들이 가득할뿐....



암턴 1집때는 개인적으루 곡두 뮤비두 다 싫어해서 언급 불가~!!!!



이번 Review 는 곡 자체에 대한 느낌 보다는

M/V Clip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위주루 써나갔는뎅....

평가는 각자 DVD 나 Best CD 를 사서 들어 보쉬겅 하쉬겅~

개인적으론 CD 보담은 DVD 가 Best Album 같음....

CD는 신곡들 땜에 누락된 곡들두 있어서뤼....

(보너스 뤼뮉이 들은 2CD Version 이 아니라면

궂이 구입할 필요는 없는 Item 인듯~

그나마 Remix Version 에 별관심이 없는 냥반이라면

그나마의 매리트두 없을듯~)

그녀의 발매된 비됴 모음집을 계속 구입해왔었던 팬이 아닌담에야

그저 즐기기엔 DVD 가 최강인듯~



그외에 메뉴인 스폐셜 피쳐두 잠깐 넘어가 보자면

메뉴 선택 방향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어렵거

(씰떼 없이 시계랑 열쇄는 안건들여두됨--;; 쓸모없는 메뉴임--;;)

어렵사리 스폐셜 피쳐루 넘어가믄(써플??)

(광고에 나온거 그대루 쓰거 내가 보충 설명 쪼메씩 하는 방법임)



- Digital View
My Prerogative 뮤직 비디오 디지털 버전 수록

<- 이거 별 거 없슴 걍 브릿 빤스랑 브라 입은거 쪼메 더나오겅

앞에 시작전에 씰떼없는 인터뷰(?)랑 쏘니 싸이버샷 광고만 나올뿐--;;


- Outrageous Takes
브리트니의 부상으로 미완성된 뮤직 비디오의 촬영장면

<- NG 장면 으루 생각되는 남자쥔공이 바지 잡꺼 뛰어가는 롱테이크(?)일뿐


- Everytimg Angle Two
하얀 배경앞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촬영도중 실수하는 모습

<- 원래 뮤비랑 틀리게 앵글 선택해서 볼수있씀

하얀옷입꺼 립씽크 열쒸미 하는 브릿을 볼수있는 버전임~


-Toxic Karaoke
몸에 수천개의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카메라 앞에서서 노래하는 모습위로 노래가사 자막처리

<- 요거 카라오케 처럼 써두되거 노래 따라부를수두있꺼 걍원곡으루두 들을수 있씀~

오디오의 선택이 가능(반주 버전과 원곡 버전으루~)

(브릿의 바스트샷 립씽크 장면 걍 롱테이크루 간것인뒈....

엽기적으루 노래가사 자막이 찌찌랑 잠지 따라 뎅기면서 움직임--;;)


-Slave Acapela
녹색 바탕앞에서 반주없이 노래만 나오는 가운데 다양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장면 수록

<- 요건 앵글을 세개루 선택해서 볼수있씀~

1. 그린 스크린에서의 브릿의 립씽크 씬

2. 그린 스크린 & 셋트 장에서의 브릿의 댄스나 립씽크

3. 원래 뮤비 버전

오디오는 아카펠라 버전(반주없이 목소리만 나오는 버전) 과

원곡(반주두 같이 나오는)으루 선택해서 들을수 있슴~


- DLMBTLK Outtakes
남자배우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장면
- Stronger Out Takes
촬영 중간에 장난치는 모습
- Oops! Uncuts
빨간색 광택있는 옷을 입고 춤추는 장면
- Crazy Mix
화장하는 장면을 연기하는 모습과 촬영중간 NG장면

<- 얘네들은 그저 NG 장면 모음들임



요것들 말거 빠진거는

"새꺄~ 한번만더" 가 두가지 버전으루 나오는데

한개는 앵글을 바꿔서 볼수있는거궁(1.원래 뮤비버전, 2.원래 뮤비에 보면 탑이랑

배기진 입꺼 공원에서 춤추는 장면 나오는데 그것만 롱테이크루 쫙 찍은거)

한개는 교복입구 백댄서 들이랑 춤추는것만 계속 나오는거(<-요 버전은

끝까지 안나오거 중간에서 짤림)

욜캐 두가지 버전(정확히는 세가지??)으루 볼수있다는것임~



그리고 파파라치가 사진 한장만 찍게 해달라구 조르는거를

홈비됴루 찍은것두 있꺼....

나름데루 공들인(?) 스폐셜 피쳐가 들어있씀~



요걸루 리뷰를 끝내야 할듯~

간만에 쓸만한 DVD 인듯~



선물해준 "모"군 에게 감사하며....

다음 Review 는 아마 Toni Braxton Best DVD 나

내게있어서 새로운 여신이된 호주의 아지메 DVD 가 될듯~

글엄 이만~

휘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ritney Spears - Greatest Hits : My Prerogative
브리트니 스피어스 / 소니뮤직(DVD)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이번에 Review 할 DVD 는 Brit 양의 Best DVD 군용~

국내에두 저렴하게 발매 되어성 비교적 수월하게 입수할수있었습니다

(국내 발매반은 엽기적인게 Case 만 유럽에서 수입해온....

단가가 그게 싸서인지 국내에선 만들 능력이 없어서인지--;;

파렴치한 행각을 벌인 Jive 와 BMG --;;)



모 암턴 곡목 별루 제가 느낀 조촐한 감상을 써보기루 하믄서 리뷰를 시작해보겠씀~



1. My Prerogative

"Jack Nava" 에 의해 연출된 감각 만점의 최신 M/V Clip

곡과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지는 연출과

Brit 의 매력을 잘 포착 해낸 최강의 작품~

(나쁘게 얘기하면 퇴폐미 만빵의 성인영화 명장면 오마쥬 컬랙션--;;)


2. Outrageous

Brit 의 부상으루 촬영이 중단된 미완의 M/V Clip

R.Kelly 와의 궁합도 잘 맞아 떨어질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곡이긴 한뒈....

완성되었으면 더 좋았을 꺼라는 아쉬움이 남는 Clip 이었씀~

나머지 부분은 그녀의 CD 루 달래야 할듯~

(남자 주인공이 암만봐두 Snoop Dogg 이랑 닮았씀--;;)


3. Everytime

자살을 소재루 하여 "하리수"(핫 이슈를 뜻함--;;) 되었던 M/V Clip

(머 결론은 "죽쥐말거 잘먹구 잘살자" 이거늘--;; 암턴--;;)

곡 자체는 단촐한 발라드 이거 뮤비의 구성 자체는

"Overprotected" 나 "Lucky" 의 연장선인듯한 평이하고도 안일한 구성이쥐만

감독인 "David LaChappelle" 의 안정된 연출과 물오른 Brit 의 연기력,

그리고 그간 그다지 노출되지 않은 Brit 의 "찌찌"를 맘껏 볼수있단 점에서

후한 점수를 춰줘야 할 M/V Clip 임~


4. Toxic

"Joseph Kahn" 특유의 100% CG 루 촬영된....

빳빳한 느낌이 짜증을 유발하는 Digtal M/V Clip~

(100% CG 란 표현을 썻쥐만 등장인물과 소품 이외의 것들이 CG 란 표현임~)

"Kerry Conran" 의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의 Edit 판을

보는 듯한 전개와 구성이(둘다 같은 100% CG임--;;) 또 한번의 울분을~

(그리거 조셉 칸 아찌가 감독했던 실사(?)영화인 "Toque" 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Bike 추격 씬이 어찌나 짜증 나던쥐--;; = 바이크 지나가거 여자 치마 날리거--;;)

다만....

Brit 의 물오른 연기력엔 갈채를~!!!!

(Blue or Green Screen 앞에서 혼자 연기 하기란

왠만한 배우두 힘든법인뒈 Brit 은 그것을 훌륭히 소화~)


5. Me Against The Music featuring Madonna

"Madonna" 랑 같이 입맞추거(노래하거) 뮤비두 찍었다.... 단지 그것뿐....

Brit 대갈 졸라 크다거 새삼 느끼게 비교체험(?)해주는

"Ma 여사" 와의 불발루 끝난 키스씬은

후에 "Ma 여사" 의 라이브&희귀(?)뤼뮉 모음집 음반에도 수록된

"Ma 여사" 의 초창기 대표곡인 "처녀가 좋앙" (웃자구 쓴것임--;;) 의 라이브 무대에서

찐하게 재현했던것 밖에....


6. Boys (The Co-Ed Remix) featuring Pharrell Williams

곡 자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는뒈....

M/V Clip 은 돈지랄한 쓰레기--;;

특히나 "Mike Myers" 의 출연은

곡 자체를 "Austin Powers" 의 Promo Clip 으루 전락 시키는데 일조했을뿐....

둘의 시너지 효과 따윈 기대할수없다는--;;

원곡의 Sexy 한 이미지만 반감시킨 최악의 M/V Clip


7. I Love Rock 'n' Roll

본 DVD 덕에 첨으루 본 M/V Clip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인뒈....

대중적으론 그다지 인기없었는듯~ 뮤비가 많이 안알려진걸 봉께)

이곡이 Remake 곡이거 Dark Child가 프로듀싱했단건

이미 그녀의 리팩 3집을 샀을때 알아서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았쥐만

M/V Clip 덕에 또한번의 Shock~

"Chris Applebaum" 이라는 요상한 이름의 감독이

탁월한 색감으루 최강의 화면전개를 보여주는 멋들어진 Clip임~!!!!


8.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Brit 의 발라드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거 Brit 두 이쁘게 나오겅

그랜드캐년으루 추정되는 배경두 예술인 멋진 Clip~

다만 그녀의 첫 주연작인 "Cross Road" 의 장면들이 삽입되어서 씁쓸한 미소가....

제발 앞으론 "Fahrenheit 9/11" 같은데 나온걸루 상받는 영광(?)을 거머쥐는 일은 없길~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


9. Overprotected - The Darkchild Remix
10. Overprotected (International Version)

같은 곡의 다른 버전의 M/V Clip~

단지 그것뿐--;;


11. I'm A Slave 4 U

"J.Lo" 때 부텀 다쉬봤던 멋진 백인꼰대 "Francis Lawrence" 의

멋들어진 영상이 스탈리쉬한 넵튠 비트와 최강으루 어울어진 수작~!!!!


12.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

"Herb Ritts" 하면....

연상되는 언제나 "Gaytic" 한 "Feel" 이 녹진한 "Signs"....

(마여사의 "Cherish" 나 , 제이로의 "Ain't It Funny" 만 봐두 삘이 느껴질듯~)

특이하게 이번엔 남자 주인공이 히스페닉 계두 아니거 "Monotone" 으루

찍지두 않았다는것이....

어찌 되었던간 멋들어진 영상이 청자를 몰입하게끔 하는 수작임~


13. Stronger

"Joseph Kahn" 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


14. Lucky

평이한 구성이지만 Brit 의 매력을 잘 뽑아낸 수작~


15. Oops!...I Did It Again

Oooooooooooooooooooooooooooops~!!!!!

(절대 감탄사가 아님--;;;;)

Brit 의 최악의 Clip 중 하나....

곡을 첨 들었을땐 중독성 만빵이라 졸롸 좋아했거늘....

뮤비 보거 홀딱 깸--;;


16.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17. Born To Make You Happy
18. (You Drive Me) Crazy (The Stop Remix!)
19. Sometimes
20. ...Baby One More Time

초기때(1집때) Clip은....

곡의 완성도나 인기등은 차치하구서

완성도가 수준 이하 인지라 언급불가--;;

어캐 풋풋함 같은건 찾아보기 힘들거

"Born To...." 에선 "양념소녀들" 의 살찐 게리 할웰이 나오질 않나~

(정말 똑같이 생긴듯--;;)

"Crazy" 에선 화장하는 씬에선

안경과 껌씹는게 무쉰 싸구려 여급두 아닌 창녀같아 뷔게 천박하거

(그나마 Brit 보담은 "Sabrina, The Teenage Witch" 의

여주인공인 "Melissa Joan Hart"밖에 부곽되지 않커--;;)

"새꺄~ 한번만더 = Baby One More Time" 에선

성형 덜한 "도란스=Transgender" 나 이쁜(?) 남자가 화장하구 춤추는듯 뷔는

(얼굴 클로접 장면 보라~ 내말에 공감할듯--;;) 대체품 만들이 가득할뿐....



암턴 1집때는 개인적으루 곡두 뮤비두 다 싫어해서 언급 불가~!!!!



이번 Review 는 곡 자체에 대한 느낌 보다는

M/V Clip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위주루 써나갔는뎅....

평가는 각자 DVD 나 Best CD 를 사서 들어 보쉬겅 하쉬겅~

개인적으론 CD 보담은 DVD 가 Best Album 같음....

CD는 신곡들 땜에 누락된 곡들두 있어서뤼....

(보너스 뤼뮉이 들은 2CD Version 이 아니라면

궂이 구입할 필요는 없는 Item 인듯~

그나마 Remix Version 에 별관심이 없는 냥반이라면

그나마의 매리트두 없을듯~)

그녀의 발매된 비됴 모음집을 계속 구입해왔었던 팬이 아닌담에야

그저 즐기기엔 DVD 가 최강인듯~



그외에 메뉴인 스폐셜 피쳐두 잠깐 넘어가 보자면

메뉴 선택 방향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어렵거

(씰떼 없이 시계랑 열쇄는 안건들여두됨--;; 쓸모없는 메뉴임--;;)

어렵사리 스폐셜 피쳐루 넘어가믄(써플??)

(광고에 나온거 그대루 쓰거 내가 보충 설명 쪼메씩 하는 방법임)



- Digital View
My Prerogative 뮤직 비디오 디지털 버전 수록

<- 이거 별 거 없슴 걍 브릿 빤스랑 브라 입은거 쪼메 더나오겅

앞에 시작전에 씰떼없는 인터뷰(?)랑 쏘니 싸이버샷 광고만 나올뿐--;;


- Outrageous Takes
브리트니의 부상으로 미완성된 뮤직 비디오의 촬영장면

<- NG 장면 으루 생각되는 남자쥔공이 바지 잡꺼 뛰어가는 롱테이크(?)일뿐


- Everytimg Angle Two
하얀 배경앞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촬영도중 실수하는 모습

<- 원래 뮤비랑 틀리게 앵글 선택해서 볼수있씀

하얀옷입꺼 립씽크 열쒸미 하는 브릿을 볼수있는 버전임~


-Toxic Karaoke
몸에 수천개의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카메라 앞에서서 노래하는 모습위로 노래가사 자막처리

<- 요거 카라오케 처럼 써두되거 노래 따라부를수두있꺼 걍원곡으루두 들을수 있씀~

오디오의 선택이 가능(반주 버전과 원곡 버전으루~)

(브릿의 바스트샷 립씽크 장면 걍 롱테이크루 간것인뒈....

엽기적으루 노래가사 자막이 찌찌랑 잠지 따라 뎅기면서 움직임--;;)


-Slave Acapela
녹색 바탕앞에서 반주없이 노래만 나오는 가운데 다양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장면 수록

<- 요건 앵글을 세개루 선택해서 볼수있씀~

1. 그린 스크린에서의 브릿의 립씽크 씬

2. 그린 스크린 & 셋트 장에서의 브릿의 댄스나 립씽크

3. 원래 뮤비 버전

오디오는 아카펠라 버전(반주없이 목소리만 나오는 버전) 과

원곡(반주두 같이 나오는)으루 선택해서 들을수 있슴~


- DLMBTLK Outtakes
남자배우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장면
- Stronger Out Takes
촬영 중간에 장난치는 모습
- Oops! Uncuts
빨간색 광택있는 옷을 입고 춤추는 장면
- Crazy Mix
화장하는 장면을 연기하는 모습과 촬영중간 NG장면

<- 얘네들은 그저 NG 장면 모음들임



요것들 말거 빠진거는

"새꺄~ 한번만더" 가 두가지 버전으루 나오는데

한개는 앵글을 바꿔서 볼수있는거궁(1.원래 뮤비버전, 2.원래 뮤비에 보면 탑이랑

배기진 입꺼 공원에서 춤추는 장면 나오는데 그것만 롱테이크루 쫙 찍은거)

한개는 교복입구 백댄서 들이랑 춤추는것만 계속 나오는거(<-요 버전은

끝까지 안나오거 중간에서 짤림)

욜캐 두가지 버전(정확히는 세가지??)으루 볼수있다는것임~



그리고 파파라치가 사진 한장만 찍게 해달라구 조르는거를

홈비됴루 찍은것두 있꺼....

나름데루 공들인(?) 스폐셜 피쳐가 들어있씀~



요걸루 리뷰를 끝내야 할듯~

간만에 쓸만한 DVD 인듯~



선물해준 "모"군 에게 감사하며....

다음 Review 는 아마 Toni Braxton Best DVD 나

내게있어서 새로운 여신이된 호주의 아지메 DVD 가 될듯~

글엄 이만~

휘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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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 Greatest Hits : My Prerogative
브리트니 스피어스 / 소니뮤직(DVD)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이번에 Review 할 DVD 는 Brit 양의 Best DVD 군용~

국내에두 저렴하게 발매 되어성 비교적 수월하게 입수할수있었습니다

(국내 발매반은 엽기적인게 Case 만 유럽에서 수입해온....

단가가 그게 싸서인지 국내에선 만들 능력이 없어서인지--;;

파렴치한 행각을 벌인 Jive 와 BMG --;;)



모 암턴 곡목 별루 제가 느낀 조촐한 감상을 써보기루 하믄서 리뷰를 시작해보겠씀~



1. My Prerogative

"Jack Nava" 에 의해 연출된 감각 만점의 최신 M/V Clip

곡과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지는 연출과

Brit 의 매력을 잘 포착 해낸 최강의 작품~

(나쁘게 얘기하면 퇴폐미 만빵의 성인영화 명장면 오마쥬 컬랙션--;;)


2. Outrageous

Brit 의 부상으루 촬영이 중단된 미완의 M/V Clip

R.Kelly 와의 궁합도 잘 맞아 떨어질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곡이긴 한뒈....

완성되었으면 더 좋았을 꺼라는 아쉬움이 남는 Clip 이었씀~

나머지 부분은 그녀의 CD 루 달래야 할듯~

(남자 주인공이 암만봐두 Snoop Dogg 이랑 닮았씀--;;)


3. Everytime

자살을 소재루 하여 "하리수"(핫 이슈를 뜻함--;;) 되었던 M/V Clip

(머 결론은 "죽쥐말거 잘먹구 잘살자" 이거늘--;; 암턴--;;)

곡 자체는 단촐한 발라드 이거 뮤비의 구성 자체는

"Overprotected" 나 "Lucky" 의 연장선인듯한 평이하고도 안일한 구성이쥐만

감독인 "David LaChappelle" 의 안정된 연출과 물오른 Brit 의 연기력,

그리고 그간 그다지 노출되지 않은 Brit 의 "찌찌"를 맘껏 볼수있단 점에서

후한 점수를 춰줘야 할 M/V Clip 임~


4. Toxic

"Joseph Kahn" 특유의 100% CG 루 촬영된....

빳빳한 느낌이 짜증을 유발하는 Digtal M/V Clip~

(100% CG 란 표현을 썻쥐만 등장인물과 소품 이외의 것들이 CG 란 표현임~)

"Kerry Conran" 의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의 Edit 판을

보는 듯한 전개와 구성이(둘다 같은 100% CG임--;;) 또 한번의 울분을~

(그리거 조셉 칸 아찌가 감독했던 실사(?)영화인 "Toque" 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Bike 추격 씬이 어찌나 짜증 나던쥐--;; = 바이크 지나가거 여자 치마 날리거--;;)

다만....

Brit 의 물오른 연기력엔 갈채를~!!!!

(Blue or Green Screen 앞에서 혼자 연기 하기란

왠만한 배우두 힘든법인뒈 Brit 은 그것을 훌륭히 소화~)


5. Me Against The Music featuring Madonna

"Madonna" 랑 같이 입맞추거(노래하거) 뮤비두 찍었다.... 단지 그것뿐....

Brit 대갈 졸라 크다거 새삼 느끼게 비교체험(?)해주는

"Ma 여사" 와의 불발루 끝난 키스씬은

후에 "Ma 여사" 의 라이브&희귀(?)뤼뮉 모음집 음반에도 수록된

"Ma 여사" 의 초창기 대표곡인 "처녀가 좋앙" (웃자구 쓴것임--;;) 의 라이브 무대에서

찐하게 재현했던것 밖에....


6. Boys (The Co-Ed Remix) featuring Pharrell Williams

곡 자체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었는뒈....

M/V Clip 은 돈지랄한 쓰레기--;;

특히나 "Mike Myers" 의 출연은

곡 자체를 "Austin Powers" 의 Promo Clip 으루 전락 시키는데 일조했을뿐....

둘의 시너지 효과 따윈 기대할수없다는--;;

원곡의 Sexy 한 이미지만 반감시킨 최악의 M/V Clip


7. I Love Rock 'n' Roll

본 DVD 덕에 첨으루 본 M/V Clip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인뒈....

대중적으론 그다지 인기없었는듯~ 뮤비가 많이 안알려진걸 봉께)

이곡이 Remake 곡이거 Dark Child가 프로듀싱했단건

이미 그녀의 리팩 3집을 샀을때 알아서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았쥐만

M/V Clip 덕에 또한번의 Shock~

"Chris Applebaum" 이라는 요상한 이름의 감독이

탁월한 색감으루 최강의 화면전개를 보여주는 멋들어진 Clip임~!!!!


8.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Brit 의 발라드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거 Brit 두 이쁘게 나오겅

그랜드캐년으루 추정되는 배경두 예술인 멋진 Clip~

다만 그녀의 첫 주연작인 "Cross Road" 의 장면들이 삽입되어서 씁쓸한 미소가....

제발 앞으론 "Fahrenheit 9/11" 같은데 나온걸루 상받는 영광(?)을 거머쥐는 일은 없길~

(좋은말인지 나쁜말인지--;;)


9. Overprotected - The Darkchild Remix
10. Overprotected (International Version)

같은 곡의 다른 버전의 M/V Clip~

단지 그것뿐--;;


11. I'm A Slave 4 U

"J.Lo" 때 부텀 다쉬봤던 멋진 백인꼰대 "Francis Lawrence" 의

멋들어진 영상이 스탈리쉬한 넵튠 비트와 최강으루 어울어진 수작~!!!!


12. Don't Let Me Be The Last To Know

"Herb Ritts" 하면....

연상되는 언제나 "Gaytic" 한 "Feel" 이 녹진한 "Signs"....

(마여사의 "Cherish" 나 , 제이로의 "Ain't It Funny" 만 봐두 삘이 느껴질듯~)

특이하게 이번엔 남자 주인공이 히스페닉 계두 아니거 "Monotone" 으루

찍지두 않았다는것이....

어찌 되었던간 멋들어진 영상이 청자를 몰입하게끔 하는 수작임~


13. Stronger

"Joseph Kahn" 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


14. Lucky

평이한 구성이지만 Brit 의 매력을 잘 뽑아낸 수작~


15. Oops!...I Did It Again

Oooooooooooooooooooooooooooops~!!!!!

(절대 감탄사가 아님--;;;;)

Brit 의 최악의 Clip 중 하나....

곡을 첨 들었을땐 중독성 만빵이라 졸롸 좋아했거늘....

뮤비 보거 홀딱 깸--;;


16. From The Bottom Of My Broken Heart
17. Born To Make You Happy
18. (You Drive Me) Crazy (The Stop Remix!)
19. Sometimes
20. ...Baby One More Time

초기때(1집때) Clip은....

곡의 완성도나 인기등은 차치하구서

완성도가 수준 이하 인지라 언급불가--;;

어캐 풋풋함 같은건 찾아보기 힘들거

"Born To...." 에선 "양념소녀들" 의 살찐 게리 할웰이 나오질 않나~

(정말 똑같이 생긴듯--;;)

"Crazy" 에선 화장하는 씬에선

안경과 껌씹는게 무쉰 싸구려 여급두 아닌 창녀같아 뷔게 천박하거

(그나마 Brit 보담은 "Sabrina, The Teenage Witch" 의

여주인공인 "Melissa Joan Hart"밖에 부곽되지 않커--;;)

"새꺄~ 한번만더 = Baby One More Time" 에선

성형 덜한 "도란스=Transgender" 나 이쁜(?) 남자가 화장하구 춤추는듯 뷔는

(얼굴 클로접 장면 보라~ 내말에 공감할듯--;;) 대체품 만들이 가득할뿐....



암턴 1집때는 개인적으루 곡두 뮤비두 다 싫어해서 언급 불가~!!!!



이번 Review 는 곡 자체에 대한 느낌 보다는

M/V Clip 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위주루 써나갔는뎅....

평가는 각자 DVD 나 Best CD 를 사서 들어 보쉬겅 하쉬겅~

개인적으론 CD 보담은 DVD 가 Best Album 같음....

CD는 신곡들 땜에 누락된 곡들두 있어서뤼....

(보너스 뤼뮉이 들은 2CD Version 이 아니라면

궂이 구입할 필요는 없는 Item 인듯~

그나마 Remix Version 에 별관심이 없는 냥반이라면

그나마의 매리트두 없을듯~)

그녀의 발매된 비됴 모음집을 계속 구입해왔었던 팬이 아닌담에야

그저 즐기기엔 DVD 가 최강인듯~



그외에 메뉴인 스폐셜 피쳐두 잠깐 넘어가 보자면

메뉴 선택 방향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어렵거

(씰떼 없이 시계랑 열쇄는 안건들여두됨--;; 쓸모없는 메뉴임--;;)

어렵사리 스폐셜 피쳐루 넘어가믄(써플??)

(광고에 나온거 그대루 쓰거 내가 보충 설명 쪼메씩 하는 방법임)



- Digital View
My Prerogative 뮤직 비디오 디지털 버전 수록

<- 이거 별 거 없슴 걍 브릿 빤스랑 브라 입은거 쪼메 더나오겅

앞에 시작전에 씰떼없는 인터뷰(?)랑 쏘니 싸이버샷 광고만 나올뿐--;;


- Outrageous Takes
브리트니의 부상으로 미완성된 뮤직 비디오의 촬영장면

<- NG 장면 으루 생각되는 남자쥔공이 바지 잡꺼 뛰어가는 롱테이크(?)일뿐


- Everytimg Angle Two
하얀 배경앞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촬영도중 실수하는 모습

<- 원래 뮤비랑 틀리게 앵글 선택해서 볼수있씀

하얀옷입꺼 립씽크 열쒸미 하는 브릿을 볼수있는 버전임~


-Toxic Karaoke
몸에 수천개의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카메라 앞에서서 노래하는 모습위로 노래가사 자막처리

<- 요거 카라오케 처럼 써두되거 노래 따라부를수두있꺼 걍원곡으루두 들을수 있씀~

오디오의 선택이 가능(반주 버전과 원곡 버전으루~)

(브릿의 바스트샷 립씽크 장면 걍 롱테이크루 간것인뒈....

엽기적으루 노래가사 자막이 찌찌랑 잠지 따라 뎅기면서 움직임--;;)


-Slave Acapela
녹색 바탕앞에서 반주없이 노래만 나오는 가운데 다양한 표정으로 노래하는 장면 수록

<- 요건 앵글을 세개루 선택해서 볼수있씀~

1. 그린 스크린에서의 브릿의 립씽크 씬

2. 그린 스크린 & 셋트 장에서의 브릿의 댄스나 립씽크

3. 원래 뮤비 버전

오디오는 아카펠라 버전(반주없이 목소리만 나오는 버전) 과

원곡(반주두 같이 나오는)으루 선택해서 들을수 있슴~


- DLMBTLK Outtakes
남자배우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장면
- Stronger Out Takes
촬영 중간에 장난치는 모습
- Oops! Uncuts
빨간색 광택있는 옷을 입고 춤추는 장면
- Crazy Mix
화장하는 장면을 연기하는 모습과 촬영중간 NG장면

<- 얘네들은 그저 NG 장면 모음들임



요것들 말거 빠진거는

"새꺄~ 한번만더" 가 두가지 버전으루 나오는데

한개는 앵글을 바꿔서 볼수있는거궁(1.원래 뮤비버전, 2.원래 뮤비에 보면 탑이랑

배기진 입꺼 공원에서 춤추는 장면 나오는데 그것만 롱테이크루 쫙 찍은거)

한개는 교복입구 백댄서 들이랑 춤추는것만 계속 나오는거(<-요 버전은

끝까지 안나오거 중간에서 짤림)

욜캐 두가지 버전(정확히는 세가지??)으루 볼수있다는것임~



그리고 파파라치가 사진 한장만 찍게 해달라구 조르는거를

홈비됴루 찍은것두 있꺼....

나름데루 공들인(?) 스폐셜 피쳐가 들어있씀~



요걸루 리뷰를 끝내야 할듯~

간만에 쓸만한 DVD 인듯~



선물해준 "모"군 에게 감사하며....

다음 Review 는 아마 Toni Braxton Best DVD 나

내게있어서 새로운 여신이된 호주의 아지메 DVD 가 될듯~

글엄 이만~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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