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이라 들었는데, 꾸란이란다.
불러주길 원하는데로 하는 것이 타당하겠지 아직 읽지는 못했으나,
나의 안목을 키워줄 것으로 생각된다.
번역의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오역을 피하기 위해 번역서가 없고 해설서만 있다.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