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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들의 불꽃 전쟁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36
마리안나 발두치 지음,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5년 10월
평점 :
요즘 세계적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휴전국인
우리나라도 절대 안전하지는 않죠ㅠ
그런데 전쟁에 관한 그림책이 나왔어요~
오늘은 싸움 그림책 나무말미 출판
여왕들의 불꽃 전쟁
그림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싸움이든 전쟁이든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한순간에
일어나는 기분이 드는데요!
여왕들의 불꽃 전쟁은
어떤 이유로 전쟁을 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전쟁은 모든 것을 삼켜 버렸어요.
탑도, 마음도, 희망까지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해요.
어른인 우리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검은 탑 꼭대기에서 토레스쿠라 여왕이
내 왕국은 정말 최고라며 큰 소리로 말하는데요!
하얀 탑 발코니에서는 토레키아라 여왕이
내 왕국은 가장 훌륭하다며 당당하게 외쳤어요~
그렇게 자신의 왕국에 만족하는 여왕님!
그러다 우연히 국경을 살펴보다가
서로 마주 보게 된 두 여왕!!
그렇게 말싸움을 하다가
전쟁으로 번지게 된 이야기!!ㅠㅠ
그렇게 정말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전쟁은 무려 1년동안이나 계속 되면서
두 왕국은 서로를 지치게 만들었어요ㅠㅠ
정말 전쟁은 어떤 이유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이유인거 같아요!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뿐이니깐요ㅠㅠ
결국 두 왕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쟁이후에는 정말 폐허뿐이겠죠ㅠㅠ
그림책이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던거 같은 오늘의 그림책!!
오늘은 싸움 그림책 나무말미 출판
여왕들의 불꽃 전쟁
그림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