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가 비밀을 털어논 후 점점 밝아졌는데
기준이가 고맙다며 자신의 형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용기의 게임속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었어요^^
정말 감정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던 오늘의 동화책!
정말 필요하지 않은 감정은 없는거 같고
내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크게 힘을 받는거 같아요!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었던 오늘의 감정동화^^
아이들도 헌혈 이야기인줄 알았다가
감정 이야기라고 느끼니 모든 감정은 소중한거 같다면서
흡사 인사이드아웃 영화가 생각난다고 이야기하네요!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오늘의 책~
오늘은 어린이 감정 동화 북극곰 출판
이상한 헌혈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북극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