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이 - 나답게 살기로 한 여성 목수들의 가구 만드는 삶
박수인.지유진 지음 / 샘터사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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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 책을 보고서 느낀 점은

일단 제목만 보고서 자연에 대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여성 목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더라구요~

예전에 집을 지을 때 요즘은 목수 구하기도

어렵다고 했던게 기억이 났는데요!

남자들도 힘든 일인 목수일을

여성들이 한다고 하니 뭔가

기대가 되는 책이더라구요^^

오늘은 여성 목수 에세이

나무 사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나답게 살기로 한 여성 목수들의 가구 만드는 삶

팟캐스트 [여둘톡]속 화제의 목공방 이야기

나무 사이 오늘의 책이랍니다^_^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에세이면서도

브랜딩에 대한 통찰이 곳곳에서 빛나는 오늘의 책!

목공방 카밍그라운드가 이제는

독자들까지 팬으로 만들려는 모양이다!

카밍그라운드를 찾아보니 파주에 위치한 곳이었는데요~

파주사람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직장 상사였던 과장님과 한집에 살면서

남들은 걱정을 했지만 우리는 대화가 잘 통하는

비슷한 또래의 술친구였는데요~!

그렇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언니가 배우는 목공 기술과

내 디자인 재능을 살려

우리만의 공방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울부터 경기북부의 거의 모든

창고형 공방을 알아보며 발품을 팔았어요~

그렇게 선택하게 된 파주에 위치한 지금의 만우리 공방!!!

지금은 너무도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가구와 관련 물품들이 많지만,

당시만 해도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들이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모두 알록달록한 느낌이었어요!

나무를 이용해 차분한 감성의 집에도

잘 어우러지면서 반려동물에게도

편한 가구를 만들고 싶어

반려동물이 보내는 신호인 카밍시그널과

안락한 공간이라는 의미의 그라운드를 합쳐

카밍그라운드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됩니다^^

단순 암기를 요하는 직업뿐 아니라 이렇게 기술직도

로봇의 위협을 받고 있나봅니다ㅠㅠ

로봇이 10초 만에 가구를 만드는 날이

머지않았겠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모아 둔 돈과 지원을 통해 오천만 원짜리

기계가 공방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몇 시간씩 걸리던 반복 작업이 몇십 분 만에

끝나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해요 ㅎㅎㅎ

역시 사람이 기계를 이길수는 없겠죠ㅠㅠ

그래도 가구의 디자인과 디테일은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겠죠^^

그래서 카밍그라운드를 검색해봤는데 가구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역시 여성 목수들이라 그런지 가구가 되게 감각적이었어요!


파주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니 나중에 한번

공방을 찾아가봐야겠어요~ㅎㅎ

오늘은 여성 목수 에세이

나무 사이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샘터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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