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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비밀을 얘기해 ㅣ 책이 좋아 3단계
잠자 지음, 히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6월
평점 :
요즘 어린이들은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어른 못지않게 받는거 같아요ㅠ
참 안타까운 세상이죠~
그만큼 걱정 없는 어린이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고민 동화가 나왔어요!
판타지로 꾸며서 더욱 신기한 어린이 창작 동화인데요^^
오늘은 어린이 고민 판타지 동화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를 소개합니다^_^

두 여자 아이가 소곤거리는 귓속말이
인상적인 표지의 오늘의 책^^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 어린이 창작동화입니다!!

불안과 억압, 결핍과 외로움
그 끝자락에 서 있는 아이들의 조각난 마음에
아름다운 비유와 빛나는 문장으로 보내는 희망의 신호
자신이 혼자라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동화가
닿았으면 좋겠다는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제니와 나는 5학년 때 처음 같은
반이 되고 베프가 되었는데요~
제니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비밀 이야기라는걸
눈치 챈 나는 학원을 빠지기로 해요!
그렇게 우리는 나비 공원으로 향하는데요~
제니가 무슨 비밀이야기를 할지 궁금한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니는 비밀 이야기는 하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만 쏟아내고
해머에게 전화가 올때마다 무서워했어요ㅠㅠ
사실 제니는 피아노 콩쿠르에
나갔다 하면 상을 받았는데요~
그로인해 심적으로 부담감이 컸나봐요!
제니는 내일까지 이 곡을 200번 쳐야 하는데
너무 졸립고 메트로놈 소리만 들어도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면서
막상 화장실에 가면 오줌이 안 나오고
오줌 마려운 느낌만 난다고 말하는데요ㅠㅠ
딱 심리불안 증상이죠~~

제니는 휴대폰을 든 손을 부들부들 떨며
나비가 되기 싫다고 말해요ㅠㅠ
그렇게 제니는 번데기의 껍데기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려요ㅠㅠ
제니를 도와달라고 공원을 한 바퀴 돌았지만
텅 빈 공원에는 아무도 없었구요~
119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어요!
그 때 우리 반 단톡방에서 알림이 왔어요~
- 지후가 번데기가 되었대.
그때 한 아이가 단톡방에 뉴스 영상을 올리는데요~
온몸이 딱딱하게 굳는 현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어린이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현상을 두고.....
진짜 어린이들도 스트레스가
상당하구나 싶은 동화였어요ㅠ
다들 어린이를 어린이로 보지 않고
아이가 재능이 있으면 무리하게 시키고
아이에게 부담감을 주고 말이죠~
참 어린이들도 힘든세상을 살고 있네요ㅠ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어린이 고민 판타지 동화
잠자는 비밀을 얘기해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