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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육아의 기적 - 상황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육아 소통법 47
이유정 지음 / 청림Life / 2024년 5월
평점 : 
육아를 하면서 제일 많이 읽는 책이
아마도 육아서적인거 같은데요^^
저도 첫째 키울때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육아서적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첫째는 책처럼 키우고
둘째는 막 키운다는 그런 말도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늘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도움도 받고 내 육아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오늘은 육아 소통법 육아서적
한 문장 육아의 기적을 소개합니다^_^
참다가 화내고 달래는 육아 패턴
이제 바꾸고 싶지 않으세요?
국내 1호 육아 러닝퍼실리테이터의 실전 대화 솔루션
실전 대화 솔루션이 담겨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오늘의 육아서적입니다^^
3~7세 엄마는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친밀함은 더하고 감정 소모는 줄이는
육아 소통의 기술
공감할 때, 훈육할 때, 칭찬할 때
활용하는 표현의 디테일!
4살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더욱 읽고 싶어지는 오늘의 책입니다^^
안 돼, 하지 마
육아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 오늘의 문장입니다~^^;;;;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 볼
2가지 생각이 있는데요!
정말 안 되는 일인가?
구체적으로 무엇이 안 되는 일인가?
아이의 행동을 인정해 주는 말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아~ 그걸 혼자 잡아보려고 하는거야? 대단한데!"
정말 훌륭한 엄마입니다^^
깨질 수도 있으니까 우리 같이 꺼내 볼까?
이렇게 도움을 주는 말이 좋다고 하는데요^^
정말 육아는 늘 하고 있어도 늘 어려운 이야기 같네요 ㅎㅎㅎ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볼만한 이야기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되는데요~
저도 평소에 늘 궁금했던 생각이에요!
영상 노출 괜찮을까?
영상 노출에 대한 건 아무래도
좋지 않다는게 확실한거 같다ㅠㅠ
부디 양육자와 자녀의 소중한 시간을
손바닥 위의 기기와 보내는 일에 허비하지 말라!
주의점까지 이렇게 알려주어서
너무 유용한 오늘의 책이네요~^^
오늘은 육아 소통법 육아서적
한 문장 육아의 기적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청림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