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발, 큰 발걸음 - 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
바운다 마이크스 넬슨 지음, 알렉스 보스틱 그림, 최정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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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말해요!

그리고 배움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1960년까지 미국은 인종분리 정책에 의해

흑인과 백인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다고 해요ㅠ

그런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요!

오늘은 어린이 인권 도서

작은 신발 큰 발걸음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

작은 신발, 큰 발걸음 어린이 인권 도서입니다^^

백인학교에 자그마한 세 여자아이가 교육 제도를

보장받기 위해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어린이 책인데요~~

정말 어린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아요^^

1954년 5월 17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피부색으로

학생을 분리하는 것이 잘못된 제도라는 판결을 내렸어요~

법안 도입이 6년 동안이나 지체되다 1960년에

법원의 수용명령이 있는 뒤 결국엔 법에 따를 수밖에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우리나라의 법원보다

미국의 법원은 공정하구나 싶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날마다

학교 앞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어요ㅠㅠ

덕분에 등하교는 미국 연방 보안관과 함께 했구요~

​​

그렇지만 학교에서 3명의 아이들은

좋은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했어요^^

차별과 모욕, 협박속에서도 레오나, 테시, 게일

세 명의 흑인 여학생은 매일같이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갔답니다~~^^

정말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차별이란 정말 어느 시대에나 있었던거 같아요ㅠㅠ

그렇게 세 명의 친구는 평생 가는 삼총사가 되었는데요!

그녀들은 학창시절 내내 정말 힘든 기간을 보냈어요ㅠ

그렇지만 늘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공부했고

용감하게 대들었어요!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면 부모님이

학교 이사회에 편지를 쓰고

교장 선생님이나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의

도움을 받아 고소장을 제출했구요~

물론 학교에서 바뀌는 건 없었지만요ㅠ

그래도 그런 노력 덕분에 미국을 변화하도록 만든거예요!

정말 작은 소녀들의 배움을 향한 열정과

차별에 대응하는 노력이 정말 멋있는 책이었어요~

오늘은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나온 어린이 인권 도서

작은 신발, 큰 발걸음 책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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