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책의 주인공을 소개하자면
세명의 여자아이들이 나오는데요!
민지, 수현, 희우예요^^
개학 첫날 어색하고 낯설기만한 민지!
그때 미술 학원에 같이 다니는
좋아하는 친구인 수현이가 아는척을 해요~
그리고 수현이의 베프인 희우가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늘 희우는 수현이에게 귓속말을 해서
민지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지요ㅠ
그러던 어느날~~
민지의 고모로부터 마법젤리를 선물받게 되는데요!
그 젤리는 바로 궁금한 소리가 커지는 젤리예요~
귓속말을 할때 젤리를 씹으면
귓속말이 빵~ 터져 나오면서 들을수가 있어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마법젤리네요!